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60후반이신데, 몇년전 부터 왼쪽 눈꺼풀이 인형 눈꺼풀 처럼 툭 내려와서
약을 꾸준히 드셨어요.
한동안 괜챦으시다가 다시 그 증세가 도지셔서, 이번에는 수술을 하실까
하시는데,
병원을 알아볼때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알아보셨는지,
혹 추천해주실 만한 성형전문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눈이 맘의 창이라는데,
불편해 하시는 걸 보니 너무 걱정이 되네요. 수술도 잘 되야할텐데..
지역은 일산이지만 좋은 병원이면 멀리라도 모시고 가려고해요.
많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