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더워도 작년보단 낫지 않나요?
1. ㅇㅇ
'12.8.5 11:45 AM (203.152.xxx.218)작년 여기 게시판은 온통 곰팡이와의 전쟁이였죠.
빨래 안마른다 곰팡이 폈다 벽지며 주방이며 방안이며;;
생전 곰팡이하고는 상관없던 저희집도 천장에 500원짜리 동전만큼 곰팡이가 핀걸보고
놀랐었던기억이 나네요..
작년엔 습기와의 전쟁 올해는 더위와의 전쟁 ㅠ2. 아줌마
'12.8.5 11:45 AM (58.227.xxx.188)글쎄요. 별로 공감이...
작년엔 열대야도 거의 없었고(서울기준) 그래서 살만했는데
요샌 새벽 3시에서 30도니...그냥 딱 죽고싶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후끈한 열기가...3. 흰구름
'12.8.5 11:46 AM (59.19.xxx.155)작년이 이렇게 안 더웟죠,,더워도 비도 가끔오고햇느데 이건 뭐
4. ...
'12.8.5 11:47 AM (121.128.xxx.223)올해가 훨씬 힘들어요. 정말 더워요, 에어콘 크니 바로 31도
5. ...
'12.8.5 11:49 AM (211.246.xxx.74)작년 여름이 그랬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에어컨은 올해 첨으로 주구장창 틀어놓고 있어요6. 음
'12.8.5 11:52 AM (118.41.xxx.147)저도 원글님같은 생각을했어요
작년에는 정말 빨래가 안말라서 죽는줄알았어요
에어컨틀고 건조대를 폈지만 빨래는 안마르고
안방에 보일러 틀고 빨래 말렸던 기억이납니다
빨래가지고 빨래방에가서 건조시켜서 온적도있었구요
그래도 올해는 빨래는 잘 마르니 에어컨만 틀면 되네요
작년에는 전 꼭 드럼이든 건조기등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올해갑자기 이사계획이 생겨서 가을에 이사하면 꼭 살생각입니다
지금당장너무 더우니 작년이 낫다고하겠지만
작년에 빨래로 고생한 저는 너무 생생하네요7. ㅇㅇㅇ
'12.8.5 11:54 AM (115.161.xxx.116)아 작년에 생각나네요
원피스 입었는데 원피스서 걸레 냄새나서 챙피했던 기억
빨래 정말 드럽게 안마랐죠.....;;
올해는 그래도 습도가 별로 안높아서 뽀송뽀송하게 더워요..8. 더워요
'12.8.5 12:05 PM (59.7.xxx.55)작년엔 습기와의 전쟁이었지만 에어컨을 틀진 않았는데 올핸 잠잘때 에어컨 없인 잠을 못잘 정도네요.
9. 칼꽃
'12.8.5 12:08 PM (101.235.xxx.52)제 기억으로는 올해가 더 더운것 같아요...하루종일 에어컨에다 선풍기를 끼고 살아요..ㅜ
10. 올해가 갑
'12.8.5 12:10 PM (118.36.xxx.178)작년엔 에어컨을 종일 틀진 않았어요.
11. ..
'12.8.5 12:14 PM (14.52.xxx.192)작년엔 더운지 모르고 살았는데요?
에어컨 돌린 기억이 거의 없어요.
올해는 매일 돌리고 있으니... 올해가 훨씬 덥죠.12. ..
'12.8.5 12:19 PM (110.13.xxx.111)올해가 작년보다 체감으론 10배 더 덥다 싶은데
견딜만하기는 올해가 낫네요.
습한건 진짜 너무너무 싫더라구요.
올핸 에어컨 한번도 안돌리고 지내요.
작년엔 제습기능으로 엄청 돌렸던 기억이
올해 꼭 제습기 사야지 했는데 안사고 내년으로 또 미루네요.13. 슈나언니
'12.8.5 12:22 PM (211.33.xxx.253)작년은 기억이 안나요. 그냥 한 일주일 에어콘 틀고 지나갔던것 같아요.
이렇게 길게 쪄죽일듯 덥지는 않았던것 같아요.14. ..
'12.8.5 12:22 PM (1.241.xxx.27)온도계보니 33도네요. 실내.
베란다에 물뿌리고 바로 31도로 낮아졌다가 다시 32도로 올라갔어요.15. 음
'12.8.5 12:26 PM (118.41.xxx.147)작년에 저는 에어컨제습으로 하루종일 돌렸어요
작년에 애들이 수험생이였거든요
고3재수생 그렇게요
잠깐이라도 안돌리면 정말 습해서 짜증이 났네요
올해는 너무 더워서 숨이 막히는것같구요16. ..
'12.8.5 12:37 PM (58.227.xxx.11)올해가 덥기는 더 더운데
작년엔 열대 지방 우기에 내리는 스콜 같은 그런 소나기가 엄청 내렸어서 습도가 너무 높아서 아마 불쾌지수는 더 높았을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작년 이맘때 만삭이어서
태어나고 그렇게 더운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ㅠㅠ
올해는 10개월짜리 애기랑 씨름하느라 덥고요.
작년에도 더위 못이겨서 에어콘 펑펑 틀고 살았는데
올해는 애기 땀띠 잡느라 에어콘 더 펑펑 틀고 살아요.17. 온살
'12.8.5 12:38 PM (218.52.xxx.108)아이고 작년이 훨씬 힘들었죠
올해는 집안에서 애어컨 틀면 전기세가 나와서 망정이지 살만은 해요
작년엔 뭘 어째도 해결이 안되니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버텼습니다
올해는 적어도 빨래 걱정은 없습니다18. 아뇨
'12.8.5 12:40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작년엔 습하긴해도 많이 덥지않아서 에어컨한번 틀지않았는데 올핸 더워도 너무 더워서 당췌 뭘 할 수가 없어요
19. 작년과 어찌 비교를 헉
'12.8.5 12:46 PM (121.130.xxx.228)이 숨통막히는 더위는 올해와 비교가 안되죠
작년엔 해 좀 봤으면 하고 아우성..
올해는 비 좀 내렸으면 하고 아우성..20. ..
'12.8.5 12:52 PM (110.13.xxx.231)저도 올해가 나아요
에어컨을 많이 튼다거나 하지 않지만 그래도 더위는 냉수 샤워도하도
에어컨도 살짝틀고 그래도 안되면 물속에.들어가 잠시 앉아있고.
해결방법이 있지만
작년은 도대체 해결방법이없고 불쾌해서 죽겠더라구요.
더위는 작년과 비할바아니게 힘들지만 습기찬 여름보단
이게 나은것 같아요(밖에서 일하신
ㄴ 분들껜 죄송하지만요..)21. 작년
'12.8.5 1:06 PM (210.0.xxx.229)8월 전기료 찾아보니 평소보다 만얼마 더 나온정도...
올해는 8월이 5일째인데 전기 사용량 체크하니(홈오토에 있는 기능으로) 내일부터 에어컨 안쓴다해도 작년보다 훨씬 더 나올거 같네요..
작년엔 정말 비가 많이 와서 빨래 잘 안마른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비는 안오지만 많이 습하고 기온도 훨씬 높은듯...거실 제외한곳은 늘 바닥과 벽들이 뜨거워요...ㅠ22. 나나나
'12.8.5 1:34 PM (125.186.xxx.131)전 올해가 더 더워요. 작년에는 거의 에어컨을 틀지 않았거든요. 요즘은 매일 틉니다 ㅠㅠ 전기세 걱정 돼요. 대신 작년은 빨래 때문에 죽어났죠. 그땐 제습기를 많이 틀었었어요.
23. 쓸개코
'12.8.5 1:42 PM (122.36.xxx.111)올해가 훨~~~씬 더워요.
24. 에반젤린
'12.8.5 2:22 PM (110.8.xxx.71)작년은 여름이라서 더웠던 정도 말곤...힘들었던 기억도 안나는데
아주 지금은 내가 필리핀에 사는지 여기가 동남아 어느나라인지 모를 정도로
더워 미치겠는데요. ㅎㅎ
비교도 못하게 이번 여름 더워요. 2000년 이후 최고 열대야라고 하잖아요.25. ㅎㅎ
'12.8.5 2:23 PM (110.70.xxx.56)저도 작년보더 올해가 훨 덥지만 훨씬 살만해요.
원체 비 오는 걸 젤 싫어하는지라.. 진짜 작년엔 비 지겹도록 많이 오는데...
진짜 빨래도 못하고 안 마르고 습기 작렬에 어디 잘 나가지도 못하고 집구석에 박혀 있으려니 답답하고 짜증나고...
전 더워 죽겠어두 햇빛 짱짱 맑은 게 훨훨 좋아요..정신건강에두..26. 둘중
'12.8.5 2:2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선택하라면 비 질질오는 작년을 선택하는게 낫겠어요.
올핸 더워서 어딜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27. 뭣보다
'12.8.5 3:02 PM (180.64.xxx.209)덥기는 올해가 더 더워요,
작년엔 2달간 긴 장마가 있었죠.
그래도 열대야는 긴 장마보다는 훨씬 나은 겁니다.
일단 채소값이 싸잖아요.
해가 많이 나서 채소들이 잘 자란 거죠.
채소, 과일 등 잘 자라고, 특히 고추가 풍년이라 김장 훨씬 나을 겁니다.
작년엔 전국 고추가 오랜 비로 다 죽었답니다. 중국산 고추가 완전히 덮어버렸죠.28. 윗 분 말씀처럼
'12.8.5 3:51 PM (121.147.xxx.151)가을에 이 땡볕 더위 덕에 풍년이 온다면
좀 견뎌줘야죠...죽기살기로~~~29. 복단이
'12.8.5 8:20 PM (211.108.xxx.72)진짜 글 내용도 안 읽고 다른 댓글도 안 보고 제목만 보고 덧글 다는 사람들 많네요.
"올해가 더 덥지만 습기 많던 작년보다는 낫지 않아요?" 라는 글에
"아니요, 작년엔 습했지만 이만큼 덥지는 않았어요. 올해가 훨씬 더워요."
제발 글 좀 읽고 댓글들을 다세요.30. Momma
'12.8.5 9:15 PM (112.150.xxx.224)작년은 습기땜에 유월부터에어컨 틀었고
올해는 칠월말부터 에어컨 켜요
건조해서 불쾌지수는 낮잖아요
올해가 나아요31. ㅎㅎ
'12.8.5 9:18 PM (112.150.xxx.4)그러게,동문서답이 좀 많네요...
저도 올해가 훨씬 덥긴 하지만 작년이 더 힘들었어요.
빨래 잘 안 말라서 냄새나고,화장실에 이틀만 청소안하면 금방 곰팡이 피고,
기분이 꿉꿉하고 불쾌했죠...
이불이 항상 축축한 느낌이었어요.
비 많이 오는거 정말 끔찍하게 싫어요...
올해는 정말 빨래 잘 마르네요....ㅎㅎ32. ...
'12.8.6 12:08 AM (1.247.xxx.30)재작년에 엄청 나게 더웠고
작년에는 장마가 길어지고 비가 많이오고 습하긴 했는데
별로 안 더웠었어요
올해가 최악으로 덥네요33. 된다!!
'12.8.6 12:22 AM (58.225.xxx.203)작년에 정말 괴로웠죠.. 습기때문에 곰팡이
근데 올해도 만만치 않아요..
살고 있는 집 이 습해 그런가 올해도 습기 엄청 난대요. 저는.ㅠ34. 작년
'12.8.6 1:15 AM (112.153.xxx.36)여름 내내 비가 왔죠. 6월부터 7월내내 거의 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폐렴이 많이 번진 해였어요.
아기 옷 이틀 방치했더니 곰팡이 투성이 되었고 온집안에 습기 제거제 두고
지나고나니 생각들 안나시나봐요.35. 넌머니
'12.8.6 1:32 AM (211.41.xxx.51)별로 공감이... 작년에 비땜에 더웠던 기억은 별로요
36. 건너 마을 아줌마
'12.8.6 1:44 AM (218.238.xxx.235)작년엔 비가 너무 많이 쏟아졌던 기억 뿐... 그래도 숨은 쉴 수 있었고, 잠도 푹 잤는데...
올해 너무 너무 힏들어요...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자고 자꾸 깨니깐 어지럽고... 속도 메스껍고...
더운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들 사나... (그 기후에 잘 적응 됬으니 아무렇지도 않겠지...)
이래서 유럽에서는 모두 바깡스 가고 나면 폭염에 노인들이 많이 죽는구나... (나, 더위 먹었나보당... ㅜㅠ)37. 우리나라는 무덥다는게(고온다습) 문제
'12.8.6 1:48 AM (112.153.xxx.36)유럽이나 미국은 고온이지만 다습하진 않죠.
38. 하나
'12.8.6 2:26 AM (112.149.xxx.61)빨래 걱정은 안해서 좋네요
39. ...
'12.8.6 8:09 AM (211.246.xxx.228)저도 작년 재작년에 비하면 올 여름은 살만하네요. 정말이지 이 두해 여름은 생각하기도 싫음
40. 작년엔
'12.8.6 9:07 AM (175.210.xxx.26)집에 있는 종일 제습했구요.
올해는 빨래는 잘 마르지만.
땀이 많은 저는 참 죽을맛이네요.41. 땡볕
'12.8.6 9:40 AM (211.177.xxx.216)땡볕에 빨래가 잘 말라서 요새 매일 새벽부터 빨래 합니다.
하루 한 방씩 침대시트 부터 이불 벼갯잇까지 빨아 햇볕에 널면
흰 빨래가 금세 뽀송뽀송 커텐처럼 날리며 말라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가을 겨울 이불들까지 몽땅 다시 빨았네요.
오늘은 옷방에 걸어둔 겨울 옷들을 빨아 널었어요
다 빨아 둔 옷들이지만 햇볕이 아까워서요 ㅎㅎ
제가 원래 빨래 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병이 있는데
이 무더위를 빨래마르는거 바라보는 낙으로 견딥니다.
작년에는 선풍기로 말리느라 고생했는데
말라도 꿉꿉한 린스냄새로 머리가 아팠었지요.
식초, 헤어린스까지 활용했네요.
매일 한보따리 나오는 수건에는 헤어린스가 갑이더군요.42. 저두요....
'12.8.6 11:25 AM (1.225.xxx.229)그래도 작년보단 올해가 나아요....
습기는 정말 어쩌지 못하겠더라구요....
건조대 빨래는 마를생각도 안하는데
세탁이에 빨래는 쌓여...
며칠이 지나도 이게 마른빨래인지 빨아야할 빨래인지
냄새맡아보면 거기서 거기....
그래도 올 여름은 더위로야 갑이지만
그나마 건조하니까 빨래걱정은 덜어서 좋아요...43. 아우
'12.8.6 11:31 AM (59.6.xxx.169)작년에 저는 출퇴근길에 굉장히 걸을수밖에 없는 직장엘 다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택시도 안잡히고 광화문은 침수에... 게다가 폭우가 게릴라성으로 와서 전혀 비 안올것같던날 야근하는데 9시부터 폭우가 와서... 우산은 아무데도 없고 직장근처에 편의점하나 없고 결국 코팅된 포스터 쓰고 퇴근한 기억 있네요. 직장 위치땜에 너무 고생한 기억 있어서 프리랜서 하는 올해는 그냥 집에서 에어컨 키고 버티면 되는지라 작년이 더 힘들었던 기억...ㅎㅎ
44. 저도
'12.8.6 11:40 AM (210.219.xxx.14)작년보다 올해가 나아요. 안 우중충해서.
45. 더운게 차라리 나아요..
'12.8.6 11:42 AM (58.230.xxx.10)작년엔 정말 습해서 이거야 원...
빨래도 안마르고 비는 계속 내리고 제습기 거의 풀 가동하고 세탁기 건조했는데도 빨래에서 냄새나지..
(1층 잔디있는 집이라 정말 습기 대박이였어요) 습도 높으니 윗에 어느분 말씀처럼 물침대에 자는 느낌이였어요..
그거 생각하니 지금 더운건 그래도 작년보단 살만해요..46. ..
'12.8.6 11:46 AM (182.209.xxx.21)빨래는 잘 마르지만 너무더워서 베란다에 나갈수가 없네요.
빨래 쌓여있기는 작년이나 마찬가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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