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약을 지어와 먹었거든요. 오늘도 염증이라고 약줄까
걱정됩니다. 전에는 아주 작은 약이었는데 지금 세번째 가는
병원은 넘 큰 알약이네요. 평생에 처음있는 자궁염증이라 놀라기도 하지만
넘 오래가네요. 약 내성과는 별개일까요? 누르면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요.
5번째 약을 지어와 먹었거든요. 오늘도 염증이라고 약줄까
걱정됩니다. 전에는 아주 작은 약이었는데 지금 세번째 가는
병원은 넘 큰 알약이네요. 평생에 처음있는 자궁염증이라 놀라기도 하지만
넘 오래가네요. 약 내성과는 별개일까요? 누르면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요.
동네 병원에서 치료가 안 되면 돈 들어도 종합 병원으로 가세요.
전 모르고 일년을 다녔어요. 동네 병원 잘 안나면 다른 병원으로요.
치료 방법이 달라요.
염증이 심하면 부부 관계 조심하셔야 해요.
집에 계시면 긴 치마 입고 속옷 입지 마세요.
불편하면 할머니들 입는 바지 속옷 같은. 꽉 끼지 않은 걸로 입으세요.
넘 감사해요. 제가 꼭 필요한 조언이시네요.
염증으로 부부관계 귀찮아지네요.
다른 병원 찾아가봐야 겠어요.
병원 찾아야하는군요. 서울입니다. 삼성병원 이런데
가야할려나???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