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친정맘이랑 사는데요
어찌나 상욕을 하시고 모든일에 불만
무엇보다 가스불,수돗물 안끄시는것 때문에
혼자는 절대 둘수가 없어 생활이 안되고있나봐요
사위앞에서도 막말해서 형부가 겉돈다하고요
친정맘이 당뇨 합병증으로 장애등록도 돼있다는데
이런분 가실만한곳 어디가 있을까요
친정맘 몇억정도 되는 재산으로 가셔야된대요,
언니도 알아보고 저보고도좀 알아보라는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시청이나 구청에 물어야 하는지..
언니도 많이 지쳐있고 그 어머니는 요양원같은덴
생각도 안한다니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남 주변으로 요양원 알고계신분~
..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2-08-02 21:53:35
IP : 122.40.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2.8.2 10:27 PM (122.40.xxx.41)좋은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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