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올만에 왔는데 여러가지 일로 많이 시끄럽네요
얼마전 동네엄마들하고 밥먹으면서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옛날에 내가 학교 다닐 때 연예인은 거의 우상이였는데 요즘
연예인은 자꾸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특별히 재능도 없는거같고 생명도 너무 짧은거 같아서 넘 싫은거 같다고요
제가 이제 마흔중반인데 저만 이런 느낌이 드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소망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12-07-31 23:38:15
IP : 123.109.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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