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재철 사장이 돌연 휴가를 떠났다.
올림픽으로 가장 바쁜 이시기에..
그것도.. MBC 보도 지금 막 까이고 난리났는데;;
지난주에.. 김 사장이 특혜를 몰아줬다는 무용가 J씨의 남편이..
김 사장이랑 자기 부인이랑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며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는 것이
공개되자 순식간에 슝~??!!!
암튼...
근데.. 오늘 동아일보에 대문짝만하게 나왔음..
MBC 공영방송을 지키는 사신이라며.. 의혹에는 해명이 없고..
J씨 남편이 노조 말 듣고.. 의처증이 생겼다나....ㅋㅋㅋㅋㅋ
근데 왜 법인카드를 160회넘게.. J씨네 집앞에서 썼을까...는 아직 의문으로..
머 개인적 취향이 그 동네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