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가 같이 못간다고 섭섭...

에혀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2-07-30 11:43:29

일 년이면 두 번씩 꼬박꼬박 지방에 가족행사 있어서 시댁과 함께 합니다.

한달이면 4번 주마다 보게 되는데 휴가 같이 못간다고 서운해하시네요. 울 시엄니께서.

근데 정작 본인이 다른 식구들과 외국갈 때는 함께 못가서 서운하단 말씀 절대 안하시죠.

본인의 따님들은 시댁과 휴가는 never...없다지요.

그냥 못들은척 할랍니다. 매번 휴가때마다 무슨 말도 안되는 눈치씩이나 봐야하니...

시댁과의 휴가는 대부분 휴가가 아니라는 거 상식 아닌가요 -_-

IP : 163.152.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년차도
    '12.7.30 11:45 AM (123.109.xxx.240)

    해마다 시골로 갑니다
    에~휴~~

  • 2. @@
    '12.7.30 11:51 AM (119.199.xxx.146)

    이런거 저런거 다~만족 시켜주고나면 병든 내 몸만 남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62 티아라보니 신화가 정말 대단하네요. 13 대단한신화 2012/07/30 7,289
133761 미국학부모들처럼 한국학부모들도 다 들고 일어나야할듯 6 말세다 2012/07/30 1,885
133760 무슨 일 있나요? 연예 뉴스가 쫙- 5 오늘 2012/07/30 1,971
133759 김광수를 몰아내야합니다. 가엾은 조성모 3 연예계의쥐박.. 2012/07/30 4,159
133758 이정도면 웃고 넘어 가나요? 12 농담? 2012/07/30 1,815
133757 왕따 피해자에게 심하게 감정이입되네요. 아줌마 2012/07/30 526
133756 김광수인터뷰,,,대놓고 화영이 나쁜x 만들기 시작했네요.. 18 뭐라고카능교.. 2012/07/30 3,585
133755 티아라 과거사진 2 나쁜것들 2012/07/30 3,321
133754 제주 올레길 3 Cheju 2012/07/30 1,248
133753 걸그룹에 관심없고 연예계에 관심이 없지만 1 2012/07/30 1,021
133752 은행원 평균 월급 456만원 본급 2012/07/30 1,871
133751 이 직장동료 왜이렇게 말하는걸까요? 5 2012/07/30 1,795
133750 소속사나 팬카페에서 인터넷 여론 조성에 나섰나 보네요... 4 음... 2012/07/30 1,612
133749 어떤그룹내에서 너무싫은사람 있음 어떻게하세요?? 5 .. 2012/07/30 1,965
133748 티아라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도 그런일 많이 생기겠죠? 2 ㅁㄴ 2012/07/30 1,053
133747 북경 생활 아시는 분~ 3 중국 2012/07/30 1,421
133746 일본에서는 미성년자 아이돌이 담배만 피워도 연예계 퇴출인데 1 ㅇㅇ 2012/07/30 1,289
133745 호모폴리티쿠스 나일등 2012/07/30 287
133744 스포츠 경기에서 1등도 차이가 있네요. 4 마자마자 2012/07/30 1,162
133743 도둑들. 영화 보려고 하는데요 6 영화 2012/07/30 1,465
133742 '쟤네들 대체 뭐야??' 어제 서울도심, 최고의 이슈 두물머리 .. 5 달쪼이 2012/07/30 1,900
133741 무심한 남편의 육아법 제가 갑입니다 15 제가 윈 2012/07/30 3,874
133740 사실 왕따문제...티아라 본보기로 끝장내는게 제일 계몽효과가 크.. 5 어이쿠 2012/07/30 1,321
133739 화영이가 직접 트윗에 사실을 올렸네요 20 트윗 2012/07/30 21,708
133738 아기에게 짜증낼것 같아요 6 덥다 2012/07/30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