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과 그림자'를 집필한 최완규 작가는 "여러분들의 투쟁이 승리하여 잃어버린 공정방송과 무너진 상식이 제자리를 찾기를 기원하며 투쟁을 지지합니다"라고 밝혔고 '싸인'을 집필한 장항준 작가는 "김재철 사장님, 아무리 생각해봐도 MBC에서 해고되어야 할 사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라고 자신의 의사를 전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에 김은숙-노희경 작가도 뿔났다
꼼수 가카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2-07-30 11:03:53
IP : 175.209.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가들도
'12.7.30 11:07 AM (115.126.xxx.115)..........파이링~
2. 와우
'12.7.30 11:11 AM (180.66.xxx.63)작가님들 멋지시네요. 함께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