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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중복..두렵네요.

중복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2-07-28 10:21:09

어제 그제 고속도로에서,국도에서

철장에 개 싣고 다니는 차량을 심심찮게 봤어요.

철장안에서 그 땡볕에 슬픈 눈을 하고 있는

불쌍한 개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본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알지...

 

오늘 중복...

시원한 수박이나 팥빙수로 더위를 달래보는건 어떨까요?

 

IP : 111.118.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8 12:45 PM (218.50.xxx.106)

    동물들도 알거같아요.소도 그런다고 하고...(도축될거라는 느낌을 아나봐요)
    사형수들도 과거에 그랬다고 하고..

    말못하는 짐승이라 더 불쌍할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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