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위기위기위기
그래도 막대한 돈이 드는 체육행사나 기타 즐길건 다 즐기죠.
불황 노우, 명품점은 매출 증가,
이거보면 왜 불황이고 무슨 위기인지 이해가 안간다는...
왜 허구한날 위기타령에 돈만 찍어내서 물가를 올리는지...
그 찍어낸 돈은 다 어데로?????
찍어낸 돈은 하나도 못만지고, 대신 오르는 물가감당만 해야한다는...
언제부터인가 올림픽에 시큰둥해졌네요.
따지고보면,
육상이나 수영같은 메달밭인 경우, 1초는 커녕 0.1초에도 금메달과 동메달이 나눠지잖아요.
그놈의 0.1초가 뭐라고,
그냥 나한테 있는 1분이라도 주고 싶다는 ㅎㅎ
그래서 언제부턴가 금메달에 별 의미를 두지 않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