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쓴 글인데, 참 생생하게 전달되네요.
나는 부르스 웨인의 모든 것을 알기보다, 그와 함께 숨쉬고 싶었었다, 이 대목이 특히 인상적이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구권 사람들은 왜 이리 글을 잘 쓰죠 ?
....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2-07-27 10:22:21
IP : 211.207.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잉
'12.7.27 10:27 AM (14.63.xxx.63)놀란 감독이 잘 쓰는 거 ㅎㅎ
2. 놀란 감독이
'12.7.27 10:32 AM (121.130.xxx.228)잘써서 그런거죠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르죠 ㅎㅎ3. 크크
'12.7.27 10:35 AM (211.207.xxx.157)그런가요 ? 외화라서 굳이 선전해주고 싶지 않은데, 요 며칠 다크나이트 알바되었네요 ^^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80340&...4. ......
'12.7.27 10:37 AM (110.70.xxx.31)잘 쓴 글만 번역되서 읽히니까요.
5. 인종에 상관없이
'12.7.27 11:14 AM (203.238.xxx.24)글 잘 쓰는 사람은 다 잘쓰고 언어도 상관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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