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화정 "결혼 반대한 구남친 어머님, 인생에서 가장 고마운 분"(비보TV)

00 조회수 : 26,121
작성일 : 2024-07-19 09:16:52

https://v.daum.net/v/20240719000400269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시어머님도 

들여서  부려먹고 미워하고 아들 뺏겨 분하다고 동동대실거면 

저렇게 대놓고 반대를 했음 좋았을텐데

IP : 125.128.xxx.13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9 9:28 AM (117.111.xxx.181)

    연대 대신 임장을 다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연대를 다녔나요?

  • 2.
    '24.7.19 9:31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종합적으로 봤을때 개인적으로 최화정은 이제 저는 안봐요
    학력 사건도 그렇고 고현정 까던방송도 그렇고 유튜브도 홈쇼핑처럼 보이기 시작해서 못보겠어요

  • 3. 기자가
    '24.7.19 9:33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연애를 잘못 쓴듯.

  • 4. 잘못씀
    '24.7.19 9:41 AM (124.50.xxx.70)

    연대- 연애

  • 5. ..
    '24.7.19 9:42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70줄 바라보는 사람이 아직도 젊은시절에 정지되어 있나요?
    허세 그만.

  • 6. 지위주
    '24.7.19 9:42 AM (211.194.xxx.8) - 삭제된댓글

    자기 위주 합리화

  • 7. 하나
    '24.7.19 9:46 AM (112.171.xxx.126)

    저도 조금 보다가 안봐요. 소개하는 것들이 광고성이 많고 가식적으로 느껴져요.
    보기 편하지가 않네요.

  • 8. ..
    '24.7.19 9:49 AM (119.197.xxx.88)

    그 나이에 본인이 벌어서 본인한테 투자하고 즐기면서 살기 쉽지 않은데 그런생각 들만 하죠.
    결혼해서 자식 낳고 살았음 지금도 자식 남편 뒷바라지에 버거웠을수도.
    그때 자기 반대했다니 그 남친엄마한테 안좋은 감정이야 남아있을 수 있고
    지금 그만큼 삶이 행복하다는 표현이죠.

  • 9. ㄴㄴ
    '24.7.19 9:56 AM (211.46.xxx.113)

    기자도 참 어떻게 연애를 연대로 잘못쓰나요?
    혹시 또 학력위조?

  • 10. ...
    '24.7.19 9:56 AM (39.7.xxx.57) - 삭제된댓글

    연대가 아니라 상명대였던 것 같은데요

  • 11. ...
    '24.7.19 9:58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현재 본인이 그때 구남친 엄마보다 나이 더 먹었을 것 같은데
    그 나이에 할머니가 뭔 구남친 엄마타령일까 본인이 삼십대라고 착각하고 사는듯

  • 12. ...
    '24.7.19 10:00 AM (211.42.xxx.213) - 삭제된댓글

    신동엽이 굉장히 롱런하잖아요.
    자신의 장점이 다른 사람의 장점을 먼저 보고 더 크게 보는 거래요.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상대의 장점을 제대로 보고, 단점은 눈감는게 스스로에게도 좋아요.
    그 나이에 그 정도 센스, 젊은 사람들과 위화감 적게 잘 어울리고,
    멋지게 살려고 스스로 노력한다는 건 큰 장점이죠.
    뭐하려고 단점을 보나요?
    나를 위해 장점만 보고, 그것만 닮으려 노력하면 되지요.
    우리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의 장점만 보려 노력하기로 해요.

  • 13. ...
    '24.7.19 10:03 AM (211.42.xxx.213)

    신동엽이 굉장히 롱런하잖아요.
    그가 했던 말이 인상 깊었는데 자신의 장점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먼저 보고,
    더 크게 보는 거래요. 그게 자신의 장점이라는 거예요.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상대의 장점을 제대로 보고, 단점은 눈감는게 스스로에게도 좋아요.
    최화정 나이에 그 정도 센스에 멋지게 젊게 살려고 스스로 노력한다는 건 큰 장점이죠.
    뭐하려고 단점을 보나요?
    나를 위해 장점만 보고, 그것만 닮으려 노력하면 되지요.
    우리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의 장점만 보려 노력하기로 해요.

  • 14. ㅎㅎ
    '24.7.19 10:12 AM (121.157.xxx.38)

    결과론적 합리화
    긍정적인거죠머

  • 15. ///
    '24.7.19 10:12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인기와 질투를 동시에 받는 거 같내요.
    토크 내용 보니 꽤 똘똘한 분 같은데요.
    대화를 할줄 아는 거 같아요.
    결혼 안한 거에 대해 타인의 걱정과 지적과 판단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사회적으로 잘 하는 말투요.
    인기 비결에 그 점도 있어 보여요.

  • 16. ㅎㅎㅎㅎ
    '24.7.19 10:51 AM (118.235.xxx.88)

    211님같은분 신기해요
    다 덮어주고 살거면 교도소는 왜 만들었어요?
    세상에 알고보면 나쁜사람, 사연없는 사람이 없죠
    양비론 만큼 얼척없는 논리네요

  • 17.
    '24.7.19 10:56 AM (61.78.xxx.12)

    그냥
    여우와 신포도…
    그리고 ppl 범벅이라 거부감들어요

  • 18. ...
    '24.7.19 1:36 PM (116.32.xxx.73)

    연애대신 임장을 다녔으면 좋았을거라는 말을 하네요
    위트가 있는 여자

  • 19. .
    '24.7.19 1:39 PM (112.186.xxx.56) - 삭제된댓글

    학력위조한거 탄로난날 라디오방송에서 울먹이고 사과방송하고 그만둘줄 알았는데 왠걸 ..지 하고싶을때싸지 하는거보고 누구빽인지 대단하다 생각했씀

  • 20. ......
    '24.7.19 1:55 PM (1.241.xxx.216)

    서로 느낄 수도 있지요
    그 어머님도 그때 말리길 정말 잘했어 그러고 사실 수도 있지요
    또 그 남자도 엄마가 말려주길 잘하셨어 그럴 수도요 ㅋㅋㅋ
    인연이 아닌거지요

  • 21. .12113
    '24.7.19 2:00 PM (221.163.xxx.229)

    뜬금없이 연애대신 임장이라니.... 적당히 좀 했으면..

  • 22. ...
    '24.7.19 2:01 PM (115.139.xxx.169)

    전 저 얘기가 오히려 결혼 거부 당한게 저 나이에도 말할만큼
    상처가 굉장히 컸구나 싶네요.

  • 23. 연애 대신 임장
    '24.7.19 2:09 PM (58.224.xxx.2)

    좋네요.최화정집이 서울숲이 보이는 아파트던데,그거 꽤 나갈껄요?
    예전에 살던 집보다 훨씬 좋아요.

    연애 감정이란게 호르몬의 장난이라서,그게 별거 아니라는걸 우린 알고 있잖아요?
    사랑, 사람도, 변한다는것을..
    근데 아파트는 변하지 않죠ㅋㅋㅋ그자리에 계속 서 있어요ㅋㅋ

    최화정처럼 많은걸 누리고 살면,임장의 중요함을 더 잘알겠죠.
    아마도 지금 사는 아파트가 크게 올라서 더 뼈저리게 느끼거나,주변 지인들이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듯.

  • 24. .......
    '24.7.19 2:30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천박한 물질만능주의자네요
    연애 대신 임장이라니
    평생 돈하고만 사나요
    연애의 경험과 사랑의 행복을 안 가져본 자의 자기합리화죠

  • 25. ZZZ
    '24.7.19 2:38 PM (58.29.xxx.185)

    본인이 성공한 화려한 비혼이라고 생각하나보죠.

  • 26. 연애 대신 임장
    '24.7.19 2:45 PM (58.224.xxx.2)

    최화정이 하는말은,연애도 돈도 다 가져본 사람만이 할수 있는 말이에요.
    최화정이
    저 얼굴에 저 몸매에 연애을 안했겠나요?
    연하하고만 사귄다는 말을 어디서 하는걸 들었네요.
    저는 최화정이 비호지만,
    자기삶을 저렇게 오랜동안 열심히 살아서 뭔가를 이루고
    한분야에서 탑에 오른건,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요.
    돈을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게 돈의 속성입니다^^여러분.
    많이 누릴수록,더 갖고 싶은거죠.
    최화정이 임장이나 다닐껄하고 진담인듯 농담한게,남의 돈을 뺐거나 사기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60이 넘은 나이에,저런 솔직한 말도 못하나요?
    오히려 나이먹고,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말하는 사람이 더 가식적으로 보이던데요ㅋ

    누가 잘됬다,잘산다 그러면,내 기회를 박탈당한듯 분노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지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볼 필요도 있는듯.

  • 27. 임장
    '24.7.19 2:51 PM (124.28.xxx.236)

    '임장'이라는 말을 저는 처음 듣네요.
    모두 알아 들으신거죠?
    앞뒤 맥락으로 이해하셨을까요?

    무슨 뜻인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 28. 불쌍한최화정
    '24.7.19 2:52 PM (203.252.xxx.253) - 삭제된댓글

    지은 죄 (학력위조 - 이것도 사과했죠)가 있긴하나
    이 82의 꽈배기 여사들이
    너무도 부러운나머지 아주 괴성을 질러대고 있네요 ㅎㅎㅎㅎ 윗댓글에도 아주 배아파 뒤지는 글들을 보세요 ㅋㅋㅋ 웃겨서 정말

  • 29. ...
    '24.7.19 3:22 P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

    하하하 연애와 사랑의 경험이 없어서 하는 말이라니...82는 참 신박하게 사람 낮춰보는 우월감 가진 분들이 많아요

  • 30. ㅋㅋㅋㅋㅋ
    '24.7.19 3:27 PM (58.126.xxx.44)

    그러게요 윗님 저 근본없는 우월감 어쩔 ㅋㅋㅋㅋ엄청 재밌게 비보쇼 들었는데 다들 물어뜯지못해 안달이네요

  • 31. 투기공화국
    '24.7.19 3:28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지금도 유툽수입 ppl 광고등등 많이 벌고 있을텐데
    연애대신 임장이라니
    늙어도 돈 돈 돈 이면 다 된다는거니 뭐니

  • 32. 나도
    '24.7.19 4:13 PM (14.54.xxx.224)

    감사하는 아줌마 있어요
    아들 생각은 못하고 욕심에 나 툇짜놨는데
    다른 더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서 살아보니 더더욱 다행이였어요
    그런 집에 안간게 … 하늘이 도왔음
    아줌마 감사해요 … 그 아들과 아줌마 안겪게 해 줘서 … ㅋㅋㅋ
    내가 하늘의 복을 받았나봄

  • 33. 저도
    '24.7.19 5:06 PM (14.42.xxx.149)

    임장이 뭔지 못알아먹겠는 사람입니다 ㅎㅎ

  • 34. sooni
    '24.7.19 5:25 PM (49.173.xxx.168)

    임장이란 부동산투자용어로 '현장방문'을 뜻한다고 합니다. 연애대신 부동산투자를 했으면 더 좋았을것이라는 의미로 한 말 같아요.

  • 35. ??
    '24.7.19 5:26 PM (118.235.xxx.31)

    도대체 임장은 뭡니꽈???



    댓글들 보니
    부동산 보러 다니는걸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

  • 36. ㅇㅇㅇ
    '24.7.19 5:40 PM (120.142.xxx.14)

    자기가 봐둔 지역이나 부동산을 조사하러 가는거요. 부동산 용어예요.

  • 37. ㅇㅇ
    '24.7.19 5:53 PM (119.18.xxx.24) - 삭제된댓글

    인상부터 여태 나온 온갖 구설수들까지 탐욕이 드글드글 연예계 역대급 비호감이에요

  • 38. ㅇㅇ
    '24.7.19 5:54 PM (119.18.xxx.24)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가 결혼했으면 더더더 하며 남편 들들 볶지 자족하며 결혼생활 멀쩡하게 했겠나요 구남친 어머니 선견지명 있으시네요

  • 39. ㅇㅇ
    '24.7.19 5:58 PM (119.18.xxx.24)

    최화정 학력위조보다 전 아이돌 도시락 조공 강요 사건으로 비호감 되었어요 평소 주변에 얼마나 갑질하고 살면 그걸 대중앞에 자제할 생각도 못했는지 보여준 단면이죠
    https://theqoo.net/ktalk/806181954

  • 40. ㅇㅇ
    '24.7.19 5:59 PM (119.18.xxx.24)

    인상부터 여태 나온 온갖 구설수들까지 탐욕이 드글드글 연예계 역대급 비호감이에요 저런 여자가 결혼했으면 더더더 하며 남편 들들 볶지 자족하며 결혼생활 멀쩡하게 했겠나요 구남친 어머니 선견지명 있으시네요

  • 41. 장점이니 뭐니
    '24.7.19 7:17 PM (222.106.xxx.81)

    저기 위에 신동엽이 "장점 위주로 본다"라는 건 본인과 가깝게 지낼 사람, 혹은 같이 일을 할 사람에 대해 적용되는 말인 거죠.
    일반 대중이 해당 연예인이 어느 하나의 단점 때문에 싫으면 싫은 거죠.
    최화정이 비호감 요소가 있어서 싫어하면 싫어하는 거지 뭔 장점을 보래 ㅋ
    최화정 말고도 본받을 비혼 60대 여성 많아요.

  • 42. Oo
    '24.7.19 7:19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최화정 에피소드는 들을수록 비호감이네요
    다른건 몰라도
    내가 한때 사람했던 남자의 어머니를
    저런 비아냥으로 입에 올리는건
    좀 아니잖아요
    그남자 어머니나 최화정이나
    거기서 거기죠

  • 43. 입이 가벼운 그녀
    '24.7.19 7:22 PM (121.165.xxx.33)

    최화정은 여자만 입이 가볍고 남자는 입이 무거운줄 아나봐요?
    지나간 인연에 대해 여자만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줄 아나봐요?
    최화정과 만난 남자들 중에는 나발나발 떠드는 남자가 없을 줄로 아나본데
    남자들도 알고 보면 엄청 입이 가벼워요.
    저도 옛~날에 맞선 자리에서 최화정에 대해 떠드는 남자 몇 만났었어요.
    그 내용이 진짜든 과장이 섞였든 상대가 탤런트이다보니 더 씹기 좋은 안주거리 아니겠어요?
    그녀의 저런 화제는 듣기도 거북하지만 그때마다 상대방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얘기가
    떠올라 면구스러워요.

  • 44. ..
    '24.7.19 8:09 PM (1.250.xxx.105)

    신동엽이 굉장히 롱런하잖아요.
    그가 했던 말이 인상 깊었는데 자신의 장점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먼저 보고,
    더 크게 보는 거래요. 그게 자신의 장점이라는 거예요.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상대의 장점을 제대로 보고, 단점은 눈감는게 스스로에게도 좋아요.
    최화정 나이에 그 정도 센스에 멋지게 젊게 살려고 스스로 노력한다는 건 큰 장점이죠.
    뭐하려고 단점을 보나요?
    나를 위해 장점만 보고, 그것만 닮으려 노력하면 되지요.
    우리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의 장점만 보려 노력하기로 해요.
    ,........................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

  • 45. ...
    '24.7.19 9:39 PM (221.151.xxx.109)

    엄마의 눈엔 보였겠죠
    학력위조하고 여우같은 면이...

  • 46. 젊은시절에
    '24.7.19 9:50 PM (24.147.xxx.187)

    연애 대신 임장을 다녔어야….캬…명언중의 명언.
    지금 알고있는걸 20대에 알았더라면..연애..결혼 따위 신경도 안쓰고 부동산 임장이나 뛰며 집투기나 할것을..

  • 47. 윗님
    '24.7.19 10:23 PM (14.54.xxx.224)

    20대에 임장혁 할 돈이 있나요 ?
    집 안에 돈이 많지 않고서야
    대출 받아 산다했어도 …. 글쎄요

  • 48.
    '24.7.20 12:26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전 최화정 좋은데, 낼 모레 나이 칠십 다 되는데 저런 얘기 하고 있는 거는…좀 깨요 ㅠ 진짜 그게 그렇게 상처가 컸나 싶고요. 어울리는 사람 중에는 차라리 송은이가 어른 같아요;

  • 49.
    '24.7.20 1:17 AM (58.236.xxx.72)

    연애하던 그 뛰어난 안목으로 임장을 하고 다녔으면 부동산 갑부가 되었다는 소리아닌가요

  • 50. 괴연
    '24.7.20 3:54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어른 말씀 들어서 손해볼 거 없다는 건 진리군요

  • 51. 호르몬
    '24.7.20 5:22 AM (211.234.xxx.68)

    장난인건 알지만
    젊을때 연애를 후회는 안되던데
    다 그냥 한때의 체험같은?
    ㅎㅎ

  • 52. ...
    '24.7.20 8:56 AM (1.237.xxx.38)

    그 엄마 사람 볼 줄 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056 양털이불을 구매했는데 빨아서 사용하는지요? 새이불 02:52:15 28
1651055 광화문 10만 촛불 "윤석열을 거부한다" 3 집회현장 02:34:38 217
1651054 남친이 일하다가 멍때렸는데 1 mylove.. 02:28:27 294
1651053 확실히 운동하니까 체력이 올라오네요 5 oo 01:49:40 832
1651052 오늘 정말 이상한 남녀 커플을 봤거든요ㅜㅠ 3 토 나옴ㅜ.. 01:48:21 1,191
1651051 돈도 써 본 사람이 쓰네요. 가난의습관 01:47:13 462
1651050 히든페이스 보신 분 가장 악한 사람 불쌍한 사람 히든 01:27:19 599
1651049 때를 쎄게 밀어서 온몸이 따끔거려요 3 .. 01:20:01 479
1651048 입시 영어 전문가님들 조언 절실합니다 3 예비고 01:17:37 352
1651047 요즘 젊은 남자애들도 여혐이 대단하지 않나요? 11 큰일 01:16:16 917
1651046 저축은행말고 이자 높은 은행 추천해주세요 . 정기예금 3 요새 01:01:08 489
1651045 집 초대 식사 노하우 있으신가요 3 만년새댁 00:41:38 508
1651044 요즘도 연예계는 나이보다 데뷔 순서가 우선일까요? 5 .. 00:31:26 773
1651043 히든페이스 봤어요. 몰입감 있고 재밌네요 3 ㅇㅇ 00:28:49 1,562
1651042 요즘 집초대에서는 20 궁금 00:22:59 2,235
1651041 정신과약 먹으면 정신질환이 고쳐지는건가요? 2 정신과 00:08:58 1,124
1651040 쿠팡이 들어오기전엔 아파트앞 슈퍼에 매일 장보러갔는데 4 . . 00:07:49 1,532
1651039 누구 따귀 때려 본 적 있으세요? 13 ... 00:06:37 1,458
1651038 앙코르 눈밑지방 재배치 2 ㅇㅇ 00:06:11 769
1651037 요즘 딸기가 얼마해요? 8 00:05:36 910
1651036 기대되는 댄서 ... 2024/11/23 320
1651035 히든 페이스 봤는데 송승헌 잘생겼어요. 3 오늘 2024/11/23 1,551
1651034 내 딸 동덕여대 시위대로 키우지 않는 법 19 .. 2024/11/23 2,252
1651033 그알 잼나요 2 ㅡㅡ 2024/11/23 2,147
1651032 결혼 전 남편의 성매매 19 고민 2024/11/23 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