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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 많은듯 (신포도라고 생각하는 여우)

ㅇㅇ 조회수 : 2,252
작성일 : 2012-07-25 14:49:04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예를 들어 누가 어떤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급여가 높은 곳이며 들어가기 어려운 곳)

그러자, 다른 사람이 업무강도를 이야기하며 나는 그렇게는 못산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 다른 사람 직장에 대해 그런 말을 할까요?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는 건가요?

 

또하나 패턴,

어떤 사람이 만나는 이성이 생겼는데 직업이 뭐더라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자기가 만났던 같은 직업 사람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나열..

사실 직업적인 특성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특성에 가까워 보이는 것임에도 그렇게 일반화 해버리더군요.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는 건가요?

IP : 61.42.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워 하면 지는 거라잖아요
    '12.7.25 2:51 PM (116.120.xxx.251)

    그 말이 사람들 심리를 알 수 있는 거죠. 부러워하는 모습은 보이기 싫으니 그냥 말로 해꼬지 해버리고 마는?
    축하하기엔 배알이 꼴리겠죠
    순수하게 축하할 마음이 안 날 뿐 아니라 거짓 축하할 만큼 뻔뻔하지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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