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 방학첫날입니다

...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2-07-25 10:36:19

지금 10시반 아직도 잡니다 ㅎㅎ

첫날이라 실컷 자라고 두고 있습니다만 좀 갑갑하네요

에휴 꿈만 커서 외고 쳐다보고 있는데 영어학원 샘은 더열심히 해야 한다고 저보고 신경써서 이끌어 주라고 하시는데..

말도 안듣고 학원도 징징대며 겨우가고요 지인생 지가 깨달아야 지 싶어서 두고 봅니다 사춘기 와서 퉁퉁대는거 보기 싫어서 야단치기도 싫어요 날은 덥고 ..

방학을 어찌 보낼지 걱정입니다

.

.

,

 

IP : 110.14.xxx.16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04 회사에서 젤 높은 상사 앞에서 그 밑 상사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26 레디투스 2012/10/01 4,924
    159203 안철수의 사람들 10 하늘아래서2.. 2012/10/01 2,176
    159202 시댁에서 빨랫비누로 설거지 했어요 괜찮을까요?ㅠ.ㅠ 16 속터져 2012/10/01 11,573
    159201 이미 여론조사 돌렸을텐데... 2 슈레딩거 2012/10/01 1,149
    159200 시댁식구들에게 며느리란 존재는.. 5 .. 2012/10/01 2,664
    159199 몇달째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7 고민맘 2012/10/01 1,330
    159198 끼워온 잔 하나 맥주 맛을 확 바꿔놓네요.+_+ 2 우왕 굳 2012/10/01 2,468
    159197 80불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던데... 7 아이허브 2012/10/01 1,861
    159196 11월에 21개월 아기 데리고 세부 샹그릴라 가려고 해요 5 필리핀으로 2012/10/01 2,343
    159195 사람들이 [급한 일 있냐?]고 자주 물어봐요. 5 2012/10/01 1,844
    159194 엄마들간에 호칭 댓글 보고 생각나서요 2 동서간 2012/10/01 1,834
    159193 고성국 같은 편협적인 인물.. 3 청주 2012/10/01 1,346
    159192 울랄라부부...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14 ㅇㅇ 2012/10/01 7,023
    159191 역시 추석밥상민심 철수가 잡았군요.. 5 .. 2012/10/01 2,498
    159190 지금 김정은 연기 좀 보세요 6 KBS 2T.. 2012/10/01 4,729
    159189 힢이 커서 치마만 입는 딸아이 7 대학생딸 2012/10/01 2,790
    159188 게걸스럽게가 뭔지. 10 좋은말 다 .. 2012/10/01 1,870
    159187 한국에서의 박사과정 보통 평균 몇 년 정도 걸리나요? 5 ... 2012/10/01 3,776
    159186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 10 슈라 2012/10/01 3,497
    159185 가야금 배우는 분 계세요? 11 악기 2012/10/01 5,134
    159184 반신욕 할때 물에 뭐 넣고 하세요? 8 피로회복 2012/10/01 2,701
    159183 시댁친정 모두 가까운 경우 명절연휴 반씩 시간보내세요..? 5 가까워 2012/10/01 2,128
    159182 싸이와 박정현이 부르는 어땠을까 보고 싶어요. 6 .. 2012/10/01 2,924
    159181 수입낮거나 백수남편 8 2012/10/01 7,060
    159180 추석 차례상에 닭이 올라왔든데 찐다음에 구운건가요? 5 처음봤어요 2012/10/01 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