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아픈 가슴에 마데카솔을 발라주는 진짜 힐링이 아니었나 합니다.
답답하고...깜깜한 우리의 현실과 미래에 기득권 중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구나..
이렇게 몸소 실천하며 우리 입장에 서서 우리 앞에 서서 깃대를 들어줄 분이 있구나하는
감동과 위안이 아니었을까요?
안원장님이 대선전에 나서시건 나서지 않으시건
이미 안철수는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지도자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아픈 가슴에 마데카솔을 발라주는 진짜 힐링이 아니었나 합니다.
답답하고...깜깜한 우리의 현실과 미래에 기득권 중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구나..
이렇게 몸소 실천하며 우리 입장에 서서 우리 앞에 서서 깃대를 들어줄 분이 있구나하는
감동과 위안이 아니었을까요?
안원장님이 대선전에 나서시건 나서지 않으시건
이미 안철수는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지도자라 생각합니다.
가카의 은혜라는 거...
박원순 시장, 문재인님, 안철수님 다 정치판으로 끌어낸 은혜로운 가카의 능력!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프랑스 정치학자 Alexis de Tocqueville
http://wah0326.blog.me/140107196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