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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안철수 안뽑을랍니다

별로 조회수 : 14,209
작성일 : 2012-07-24 09:27:40
교과서 이야기만 하는 수준이라
현실감떨어져서
이상주의자의 말로는 노무현으로 족합니다
IP : 110.70.xxx.20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고
    '12.7.24 9:29 AM (183.109.xxx.220)

    수고가 많으시네요
    걱정마세요
    님이 안뽑아주셔도 될분입니다

  • 2. ??
    '12.7.24 9:29 AM (211.184.xxx.68)

    수첩엔 현실감있는 얘기가 적혀 있어서
    어록이 그런가봐요??
    현실주의자의 말로는 주어없는 누군가로 충분해요 너무 지옥같았어요

  • 3. aa
    '12.7.24 9:30 AM (58.148.xxx.103)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정치하신 분들은..모두 현실주의자라서
    정치가 이렇게 훌륭하고
    국민들이 다들 행복했던 거군요~
    현실적이라서 다들 부자시고..
    맞는 말씀이네요~

  • 4. ..
    '12.7.24 9:30 AM (218.50.xxx.106)

    걍 아무도 뽑지마세요.

  • 5. ..
    '12.7.24 9:30 AM (114.203.xxx.146)

    현실주의자 이명박이 만족스러우셨나 봐요.

  • 6. ..
    '12.7.24 9:31 AM (115.140.xxx.133)

    516이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였다는게 참신하게 느껴지셨나봐요

  • 7. 샬랄라
    '12.7.24 9:31 AM (39.115.xxx.98)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님의 현실감이 .....

  • 8. ...
    '12.7.24 9:32 AM (68.36.xxx.177)

    원래 안 찍을거면서...

    그나저나 배아파서 어쩌나. 박그네 거품 꺼질 일만 남았으니.

  • 9. 현실적으로
    '12.7.24 9:32 AM (1.241.xxx.18)

    교과서에만 충실해도 어딘가요ㅋㅋ

  • 10. 열심히
    '12.7.24 9:32 AM (110.70.xxx.20)

    활동하시네요
    사회생활 하는 직딩이라면
    임원이 사원들의 지지로 뽑아야합니다
    이런말이 얼마나 허무한지 아실듯
    리스크 테이킹 전혀없이
    여론조사 봐가며 결정한다는 소리
    정책하나 실행할려면 죄다 국민투표 부쳐야할듯
    아르헨티나 에바 페론의 환생이 대한민국에서
    존재하네요

    열심하 뽑으시길^^

  • 11. 03옹의 유일한 명언
    '12.7.24 9:32 AM (139.168.xxx.215)

    '칠푼이' ㅋ

  • 12. 그러시겠죠?
    '12.7.24 9:35 AM (121.186.xxx.232)

    현실감 더 떨어지는 인간도 있는데

    굳이 손들고 나와서 안철수님만 안뽑으신다는게

    굳이 현실감하곤 관계가 없는것 같고

    혹시 혹식 그 언저리???~~~~

    도둑질 하느라 너무 공사다망해서
    지주위놈들도 다 저먹을것들 도둑질열심히 하는거
    신경쓸 여력이 없었던게
    좋아보였나 봅니다

  • 13. ..
    '12.7.24 9:36 AM (110.70.xxx.9)

    그르세영
    긍데 대체 그수첩엔 뭔가가 적혀있기는 있나요?
    먼가 끄적거리는거 같기는 한데...
    수첩?하면 울아빠울아빠울아빠.....
    이것밖에 생각이안드니..원

  • 14. ㅇㅇ
    '12.7.24 9:37 AM (121.130.xxx.157)

    위협수준인가봐요 바로 담날 이런글이...
    맹박이를 격어서 안철수가 뭘해도 나아보여 ㅋㅋ

  • 15. 암만
    '12.7.24 9:38 AM (211.253.xxx.34)

    명박이만 못할까
    그네할망보다 못 할까..

  • 16. 아하하
    '12.7.24 9:43 AM (130.207.xxx.193)

    에바페론이 누군지 알고 안철수와 비교를하는지..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그녀의 무지개빛 공약은 몇십년째 머리스탈 고집하는 박그네에게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준비된 대통령~ 내나라 내국민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다. 이지랄 떨고있겠지..

    어따대고 안철수님과 말도 안되는 비교질을..
    아니 에바페론은 국민들 사기라도 높였지.. 박그네도 그녀만도 못하네요.

  • 17. ㅋㅋ
    '12.7.24 9:46 AM (112.169.xxx.43)

    아~~~~~~~~~
    그러세요?

    앞으로 이런 글 엄청 올라오갰죠.

  • 18.
    '12.7.24 9:47 AM (119.197.xxx.212)

    바끄네 안 뽑을랍니다..

  • 19. dd
    '12.7.24 9:49 AM (203.232.xxx.5)

    난 꼬~~~~옥 찍어야지.
    어제 한마디한마디가 누구좀 들었으면 좋겠던데...

  • 20. abcdefgh
    '12.7.24 9:56 AM (119.197.xxx.83)

    국민의 뜻인갑죠~

  • 21. 에이
    '12.7.24 10:04 AM (110.70.xxx.210)

    안철수가 아무리 교과서같은 얘기만 해도
    근혜언니만 할까요?
    그 어떤 질문에도
    "정부가 잘 해야 합니다"
    "기업이 잘 해야 합니다"
    "민생 챙겨야 합니다"
    이런 대답만 하시는 근혜언니보단 낫던데?

  • 22. 에이
    '12.7.24 10:05 AM (110.70.xxx.210)

    근혜언니 얼른 티비토론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손꼽아 기다립니다.

  • 23. 상식파
    '12.7.24 10:06 AM (110.169.xxx.68)

    그러세요,그대의 엄지 손가락을 닭그네할망을 위해 꾹욱 찍어 그대 노후를 닭그네 할망 똥구녕 청소해주세요.

  • 24. 햇뜰날
    '12.7.24 10:07 AM (175.239.xxx.152)

    교과서적인 이야기라구요?? 그분이 지금까지 살아오신길이나 행동으로 자신의 신념이나 뜻을 행동으로실천하시고 증명하셨죠 . 님 말처럼 교과서적인 말만 하는 분이 아니라 교과서적인 그 말을 행동으로실천 하신 분이기에 그분의 말에 무게가 있는것이고 많은 분들이 그분에게 존경을 표현하는것이죠 . 그 분의 지금까지의 행적을 알고는 있으신가요? 안다면 그런식으로 표현하기 어려우실거예요. 누구처럼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이라고 앞에선 말하고 뒤에선 나라재산 다 팔아서 본인, 친인척 주머니 채우신 누구랑은 격이다른 분이시죠

  • 25. ...
    '12.7.24 10:11 AM (128.103.xxx.44)

    책사가 써준 내용을 외워서 얘기하는 사람과 자신이 세상을 경험하고 터득한 내용을 말하는 것도 구분을 못하시는군요. 안철수는 '자신을 듣는 법'을 아는 사람같습니다. 즉 날마다 자신의 행동을 반추하고 반성하는 삶을 산...

  • 26. ...
    '12.7.24 10:14 AM (59.15.xxx.61)

    당연히 교과서이어야죠.
    님은 학교에서 교과서 안보고 뭐 보고 배우셨어요?
    우리가 교과서 대로만 살면
    이 사회가 이 모양이겠어요?

  • 27. ...
    '12.7.24 10:15 AM (116.43.xxx.100)

    교과서대로만이라도 하믄 좋긋네요

  • 28. 시원한
    '12.7.24 10:17 AM (1.209.xxx.239)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도 그만큼 열심히 제대로 상식적으로 살아오지 않으셨나요?
    동네 괜찮은 언니도 그정도는 해요.
    갑자기 집단 최면에 걸러든 사람들 처럼....아, 진짜. 아마추어처럼 왜들 그러세욤.

    역시 미디어가 힘이 제일 쎄. 미디어를 장악해야해....

  • 29. 시원한 님
    '12.7.24 10:21 AM (118.45.xxx.141)

    맞아요. 우리도 열심히 제대로 상식적으로 살아왔지요.

    그래서 그런 만큼의 상식적인 분을 원하는 거예요. 딱 우리만큼의 상식만 있으면 돼요.

    근데 그게 아니고 저 밑바닥에 있는 사람을 윗대가리로 뽑아 놓았으니 이 모양인거잖아요.

    많이도 안 바래요. 우리 만큼의 상식만 있어도 저는 대환영이에요.

  • 30. 현실감 많은 분들이
    '12.7.24 10:25 AM (175.117.xxx.113)

    비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었나요? 그러므로 저는 현실적이지 못한 분 지지해서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어야겠어요.~~

  • 31. 시원한님
    '12.7.24 10:48 AM (61.101.xxx.62)

    님 말이 맞아요 우리도 열심히 제대로 상식적으로 살아왔어요.
    근데 언젠가부터 비상식적인 놈들이 권력을 쥐더니 상식적으로 사는 국민들 분통을 터뜨리네요.님은 화가나지도 않나요 그렇게 상식적인 국민들이 많은데 어디서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꼴을 보는게?
    그래서 우리 같이 사는 상식적인 안철수 뽑으려구요. 님말처럼 상식적으로 사는 동네 괜찮은 일 잘하는 언니는 국회의원 시키자구요.
    그리고 제발 학교때 배우던 교과서 만큼만 살자구요. 그 기본을 못하고 사니 세상이 엉망이지 않습니까?

  • 32. 박근혜
    '12.7.24 10:51 AM (121.165.xxx.178)

    최태민 검색해보세요..사이비 교주에 빠져 세금 퍼준 칠푼이 한명 있습니다
    육영재단과 정수장학회도 움켜쥐고 있는 탐욕스러운 여자죠.

  • 33. ..
    '12.7.24 10:55 AM (115.140.xxx.133)

    바로 그 교과서 내용이 상식입니다.

  • 34. 드뎌
    '12.7.24 11:59 AM (61.102.xxx.127)

    알밥출현!
    너나 잘하세욤!

  • 35. 수필가
    '12.7.24 12:04 PM (116.123.xxx.110)

    이 인간이 바로 말로만 듣던 그 알밥????? ㅋㅋㅋㅋㅋ

  • 36. 쓸개코
    '12.7.24 12:13 PM (122.36.xxx.111)

    어제부터 계속 안철수 까더라니 결국 정체가 .. 알만하군요~

  • 37. 저는
    '12.7.24 12:20 PM (182.218.xxx.186)

    철학이 있는 분 같아서 좋습니다.

  • 38. 주의
    '12.7.24 12:43 PM (125.177.xxx.83)

    그래서 박근혜 뽑으시게요?
    가뭄이 심한 이때 '모두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걸로 가뭄 대책이 끝인 분을?
    ㅈㄹ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
    '12.7.24 12:48 PM (211.36.xxx.119)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 40. 너님이 몰상식해서 그래요
    '12.7.24 1:07 PM (112.153.xxx.36)

    이상주의는 무슨.
    상식있는 나라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 41. ㅎㅎㅎ
    '12.7.24 1:08 PM (116.120.xxx.105)

    걍 웃다가 하나 답니다.

    임원을 사원의 지지로 뽑지는 않습니다만,
    사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리더쉽 부족한 상사는 임원이 못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리더쉽 부분은 임원승진 시 아주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예요. ㅋ

    이상론자 대통령이 이상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같이 노력해서 이루는 겁니다
    한명의 영웅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구심점이 되는 사람과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

    일을 잘 되게 하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
    일을 못되게 하는 것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이죠.
    그래서 일을 못되게 할 것같은 사람을 추려내는게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 42. 10년뒤
    '12.7.24 1:19 PM (180.230.xxx.181)

    이제까진 너무 비상식적이고 비현실적으로 살아서 저런분이나 문재인님 정말 정상적인 분들을 대통령으로 만났음 좋겠네요 ,,,

  • 43. 에구...
    '12.7.24 1:33 PM (210.104.xxx.130)

    답답해라...

    언제까지 그렇게 자기편 들어주는 사람을 몰라볼겁니까...

  • 44. phua
    '12.7.24 1:46 PM (1.241.xxx.82)

    별..

    개가 풀 뜯어 먹을 때 소리와 같은 글이
    두 개씩이나 대문에...
    빌어먹을!

  • 45. ...
    '12.7.24 2:04 PM (211.40.xxx.106)

    현실감 하면 이명박이 최고죠. 박근혜도 현실감은 없는듯..
    현실적인 대통령 아래 5년 행복하셨나보네요

  • 46. 등신..
    '12.7.24 2:17 PM (116.120.xxx.113)

    박 근혜가 현실감 있는 사람이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지손으로 밥한번 해먹어보길 했나, 돈을 벌어보길했나,
    애낳아서 교육비 걱정 육아걱정을 해보길 했나............................에라이

    그 70년대식 머리나 어떻게 해봐라
    아직도 40년전 망녕이 지배하는 나라에 산다는게 부끄럽다

  • 47. ..
    '12.7.24 2:45 PM (203.100.xxx.141)

    닭그네랑 수준이 비슷한가 봐요

  • 48. 입이라고
    '12.7.24 3:44 PM (116.126.xxx.130)

    함부로 말해서는 안됩니다.무지한탓에 뱉어내겠지만.....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우리들이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기위해서는 우리공동의 살림인 나라가 바로 서야합니다.
    그 가장 중요한 첫번째가
    사법, 정치, 재계의 무섭고도 공고한 권력 유착관계를 없애는 것이고
    모든 나라살림을 제대로 펴날갈 수 있는 바탕입니다.

    추적자 보셨죠?
    정재계 검찰이 철통같이 무섭도록 서로간의 연대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통은 정치 재계에 이어 사법의 독립을 이루려 혼신을 다했고,
    홀로 피를 철철 흘리며 싸우다가....결국 그들의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말을 함부러 내뱉지마세요.
    이나라의 다수의 민주진영 국민들 가슴에 한으로 남아있어요.

  • 49. ..
    '12.7.24 3:55 PM (222.235.xxx.33)

    온라인 상에서 좌파정당 지지안하면 좌빨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감놔라 배추놔라 지랄합니다.
    보수층은 그냥 아무 말 하지말고 조용히 투표날 자기가 원하는 사람 뽑으면 됩니다.
    저렇게 광신도들 마냥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윽박지르고 다구리를 쳐대니 보수층은 물론 중도층마저 좌파들한테 반감갖고 조용히 새누리당 찍으니 막상 투표 개표함을 열면 항상 좌파정당들이 새누리당에 처발리는겁니다,.

  • 50. 나도그래
    '12.7.24 4:05 PM (118.223.xxx.63)

    어쩜 그리 현인인지 하늘에서 현자가 뚝 떨어져 내린줄 알았내요.
    좋은사람인가 봅니다.
    좋게 보이려 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이 되나 봅니다.
    좋은사람 만들기인지
    정말 좋은사람 알리기인지 그걸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부하뇌동하지는 말아야겠기에
    안철수 안철수해도 난 그사람의 표면적 업적만 알아서요.
    그사람 쪼개기가 아니고 흠집내기도 아닙니다.
    항상 언론이 먼저 풀어헤치면 포장이 과대해져서 기우죠.

    나고 그래요.

  • 51. 알밥의 일기
    '12.7.24 4:34 PM (39.112.xxx.100)

    7월 24일. 화.
    오늘도 9시 정각에 출근했다.(컴터를 켰다)
    출근 도장 찍고~ 찐하게 커피 한잔.
    오늘의 임무는? 특별한 지시 사항은?
    어제 모방송국에서 방영한 **캠프에 등장한 위험한 인물이 타깃이다.
    나의 담당 82쿡에 접속하여 첫 글을 올린다.
    지금 시간 9시 27분.일단 한 건 완수.
    기지개 한 번 펴고 다음 사이트로 이동한다.
    .........

  • 52. ㅂㄱㅎ
    '12.7.24 4:51 PM (175.198.xxx.129)

    222.235/난 당신이 박근혜 광신도로 보이는데?
    당신 말한대로 댓글 달지말고 그냥 조용히 있다가 대선 때 박근혜나 찍어요.

  • 53. ⓧ거품근혜
    '12.7.24 5:21 PM (119.82.xxx.105)

    이렇게 해도 알바비 받나 궁금!

  • 54. ...
    '12.7.24 5:52 PM (221.146.xxx.243)

    내가 안원장 찍을테니 걱정마슈 222

  • 55. .......
    '12.7.24 6:14 PM (121.181.xxx.203)

    내가 안원장 찍을테니 걱정마슈~333
    적어도 안원장님은 각종 비자금같은건 안챙길분은 확실하거든요~~~~~~~~~~~~~~

  • 56. 우끼지
    '12.7.24 7:24 PM (211.106.xxx.243)

    다 갖다버리고 경제라는 현실적인 이유로 뽑은 이명박은 어땧나요? 젠장.. 그당시 다 이딴말로 이명바기 찍었다고 했었죠

  • 57. 아잉
    '12.7.24 7:37 PM (112.214.xxx.165)

    그네언니, 너무 티나요.^^

  • 58. 안궁금하거든요~?
    '12.7.24 8:07 PM (219.248.xxx.92)

    님..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손글씨로 쓰기 귀찮으면 님 개인 블로그에 컴터로 치던가... 말던가..

    님한테 물어본 사람도 없고 ...아무도 안 궁금하거든요????

  • 59. 난리브루스
    '12.7.24 8:53 PM (121.153.xxx.84)

    솔직히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정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안철수는 정치인도 아닌것이 정치인행세하고 있고..

    책팔아먹는 재미가 쏠쏠한지 방송에서 엄청 홍보하던데, 이명박이도 당선전에 방송에서 엄청

    홍보했었죠. 드라마 만들어주고, 경제를 살릴 것처럼 구라치더니....완벽하게 말아먹고 있습니다.

  • 60. 난리브루스
    '12.7.24 8:55 PM (121.153.xxx.84)

    그리고

    '너님'이란 표현은 요 몇년사이에 본 표현인데, 너는 반말에 님은 존칭....
    상당히 어법에 맞지 않는 비속어도 아니고 여하튼 괴상한 단어군요.

  • 61. 윤여준이 멘토라면
    '12.7.24 10:10 PM (112.144.xxx.157)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다시 봐야 한다
    http://cafe.daum.net/happylaborworld/4hMC/1034?docid=1NS1w|4hMC|1034|20110903...

  • 62. ...
    '12.7.24 10:29 PM (112.144.xxx.157) - 삭제된댓글

    3파전 안됩니다
    장사꾼은 장사나 하지 무슨 정치를 한다고~에휴

    안철수는 대통령감이 아니죠
    서민을 위한 특별한 생각도 없고
    무슨 생각으로
    이명박 미래계획위원회에 참석해서 명박이에게 어떤조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나라가 이 모양 이 꼴으로 되었을까요?
    안철수 명박이과 입니다.
    절대 서민을 위한 정책은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35%지지자를 갖고 있는 박근혜가 됩니다.

  • 63. 여기 82
    '12.7.24 10:43 PM (58.124.xxx.207)

    너무 노사모들 사이트라 이런 반노사모 반응만 나오면 무조건 난리들~
    무조건 내편아니면 일단 죽일놈 모자란놈되는 건, 골수 교회파들 마인드랑 똑같아서 너무 싫다..

  • 64. 양갱
    '12.7.25 2:51 AM (223.62.xxx.207)

    전....죄송하지만 다칠까봐 싫어요...너무 맑은 분이라....

  • 65. ....
    '12.7.25 4:20 AM (86.168.xxx.223)

    지금 그네 언니의 대선 승리를 위한 최대 위험요소는 안철수죠,

    알바 대 동원 했으리라 봅니다.

  • 66. 그렇죠?
    '12.7.25 6:47 AM (112.160.xxx.143)

    너무 현실감 없으세요
    의사에 CEO 에 카이스트교수에 지금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어떻게 이렇게 사실 수 있는거죠? ㅎㅎ


    젊은 사업가에게 외국의 기업이 거액을 제시하면서
    회사 넘기라고 할때
    거절할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요?

    사람들이 왜 그 분에 열광하는지
    구린 인간들이 얼마나 쫄고 있을지...
    통쾌합니다

  • 67. 노마드
    '12.7.25 7:13 AM (183.39.xxx.37)

    나오실건지 결심은 하셨답니까 ?

  • 68. 부산에서 살자
    '12.7.25 8:49 AM (175.223.xxx.197)

    고뤠?
    나 정말 1년만에 로긴하게 하네!!
    니맘데로 해
    난 내맘대로
    가찮다!

  • 69. 하영이
    '12.7.25 9:04 AM (59.30.xxx.186)

    그냥 웃을께요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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