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2000만원 정도는 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한물간 연예인인거 같아도 이름 알려진 개그맨이면
그정도는 번다는..
전부인이 그렇게라도 살려고 했던 이유가 다 있던거죠.
1500만원-2000만원 정도는 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한물간 연예인인거 같아도 이름 알려진 개그맨이면
그정도는 번다는..
전부인이 그렇게라도 살려고 했던 이유가 다 있던거죠.
그럼 뭐하나요 부인한테 돈을 안줬다는데
컥.. 진짜요?? 설마요..?? 놀라운데요
전부인이 살려고했던건 그래서가 아니라.. 일단 결혼했고 남편이니 그런거죠.. 무슨 돈때문에 그러겠어요 ...ㅠ.ㅠ 지못미...
남편이 얼마 버는지도 몰랐다는데 무슨
돈때문에 살아요ㅠㅠ
예전에 대기업 다닐때 연수를 갔는데
행사 진행하는 사람으로 모 코미디언이 왔었어요.
이름 대면 알만하지만 한물 간.
도와주러 나온 아가씨들에게 농담이랍시고 막말하는게 어찌나 불쾌하던지...
아주 싫습니다.
억을 벌어와도 살기 싫을것 같아요. 의리로 살았겠죠.
그 부인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데뷔해서 잘나갈 때 양원경이 채가다시피 결혼했어요.
자식 낳고 사니까 아이들 생각해서 참고 견딘거지 무슨...
부인한테 막말하고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데 양원경이 이제와서 같이 살고싶다고 해도 싫을것 같네요.
양원경부인 얼굴도 이쁘고 양원경과 결혼만 안했으면 탤런트로써 잘나갔을텐데 참 아까운 연예인 한명 잃었네요.
얼굴도 시청자들이 딱 좋아할 타입이고 드라마해도 주인공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일찍 결혼하는 바람에 인생 망친거죠.
안 갖다 줬다쟎아요.. 얼마 버는지는 당연히 모르구요..
자기가 버는돈을 왜 아내와 자식들에게 줘야되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아내는 생활비딱문에 커피숍 알바도 했었대요.
그 아내분 정말 단아한 미인이셔서 지금 탤런트로 조연 단역이라도 하시면 될텐데
솔직히 그런 인간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아빠도 아니고
혼자 아이 키우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내분이 얼굴만큼 심성도 너무 착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