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잠깐 보고 잠들었는데 오늘 다시 보려니 없네요
댓글 토론이 꽤 길었는데 삭제되서 아쉬워요
영어교육 포함 아이 교육에 관련된 글 읽어보고 배우고 느끼는 점도 많거든요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댓글도 많았는데 영유 보내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도 좋거든요
유아교육 종사자인 분들 가끔씩 글 올려주셨음 좋겠네요
어제 밤에 잠깐 보고 잠들었는데 오늘 다시 보려니 없네요
댓글 토론이 꽤 길었는데 삭제되서 아쉬워요
영어교육 포함 아이 교육에 관련된 글 읽어보고 배우고 느끼는 점도 많거든요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댓글도 많았는데 영유 보내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도 좋거든요
유아교육 종사자인 분들 가끔씩 글 올려주셨음 좋겠네요
그런 글은 정말 댓글이라도 남겨 주면 좋겠어요.
좋은 이야기들 있는 댓글들까지 자꾸 사라지면
아무래도 정성들여 댓글 달고 싶은 마음도 저절로 없어지지 않을까요?
저는 원글에 100% 동조하는데
82에는 영유보내는 분들이 많은지
의외의 댓글들에 놀랐네요.
글고 케바케 얘기는 왜들 그리 하시는지.
그 분이 일반적인 경우라고 얘기하셨는데
아닌 경우도 있다, 이런게 뭔 소용인가요?
암튼, 원글이 아깝네요.
자기 확신과 주장이 너무 강해서 불편하긴 했죠. 그냥 일반적으로 나오는 영유 반대이야기였어요.
아쉽네요 원글, 답글 아깝네요. 관심있던 주제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