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어제 배탈이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약국이 다들 않하더라구요..
요즘 약국들 토요일 4시면 다 문닫나봐요... 얄짤없이...
정말 서민들 어떻게 견디라고.... 이러는지..
정말 우리나라는 힘있고 돈많은 강자들편인가봐요..
약국들이 로비 많이 했겠죠...
정부는 약국 편들어주고..
제발.. 어제 배탈이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약국이 다들 않하더라구요..
요즘 약국들 토요일 4시면 다 문닫나봐요... 얄짤없이...
정말 서민들 어떻게 견디라고.... 이러는지..
정말 우리나라는 힘있고 돈많은 강자들편인가봐요..
약국들이 로비 많이 했겠죠...
정부는 약국 편들어주고..
병원도 토욜날 좀 늦게까지하고 일욜도 진료하는곳 좀 많아졌음 좋겠어요...병원이 여는곳은 약국도 열던데요...
11월부터 편의점에서 파는거 결정됐어요
요즘 개인의원들 보통 토요일도 오후진료, 일요일에도 진료하는 곳 엄청 많은데요.
급하면 응급실도 있고...
오히려 병원 옆에 약국들은 따박따박 휴일마다 놀아서 먼 대형마트 약국까지 약사러가죠.
우리나라는 안될 거예요
약사회에서 뭔 행사 있을때마다보니 장관이 축하 방문하는 건 물론이고, 복지부 관계자들 중에 약사 가족(?)들도 엄청 많더군요.
병원 근처에 약국이 쉬는데도 있나요?병원 열면 다 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