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진영 힐링캠프 보고 있어요, 결국 혈액순환 잘 되고 몸 상태 좋아야 영감도 떠올라

....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12-07-22 11:32:51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힐링캠프 보니 자기 관리 면에선 배울 점이 있네요. 

무대 위에서 춤추는 자유를 위해 
일상의 자기관리 자유제한이 힘들지 않다.
요부분, 나이들수록 정말 절감하는 부분이예요..

제가 민감한 A형이라 그런지, 30대 중반 넘어가면서 몸 컨디션 좋고 나쁨을 굉장히 정확히 느껴요.
절제와 나태의 인과응보도 정확히 느끼고요.
쾌적한 몸상태가 행복지수의 중요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IP : 211.207.xxx.15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124 박정희가 베트남 참전용사들 대접은 미치도록 잘해줬었지. 1 참맛 2012/07/23 1,866
    132123 7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2/07/23 1,076
    132122 캐나다 미시사가 suqare one 근처에서 홈스테이하는데, 먹.. 6 미시사가 맘.. 2012/07/23 3,130
    132121 비슷한 시기에 오는 양가의 칠순 환갑 2 궁금 2012/07/23 2,299
    132120 39.6도, 응급실 가야할까요? 10 ㅜㅜ 2012/07/23 3,094
    132119 요통 정말 아프네요 1 아파요 2012/07/23 1,895
    132118 탄핵할 수 없는건가요? 3 과연 2012/07/23 1,466
    132117 외국에 살고있는 아이 현지 한국 유치원에 가는게 나을까요? 2 주원맘 2012/07/23 1,336
    132116 임차인의 간교함을 소송으로 끝내야 할까요? 2 50대맘 2012/07/23 2,319
    132115 비가 오면 걱정이 되요.. 3 ㅇㅇㅇ 2012/07/23 1,876
    132114 언니들 저 너무너무 설레요.ㅎㅎㅎ 8 설렌다. 2012/07/23 4,099
    132113 쓰면서도 없애고 싶다, 싶은 거 뭐가 있으신가요? 13 네가 좋다... 2012/07/23 4,939
    132112 남편이나 남자친구 학교 어디나왔는지 물어보기도 하나요? 20 주변에서 2012/07/23 5,346
    132111 영어 자료 아이디어 좀 주세요. 1 .... 2012/07/23 1,223
    132110 자다가 일어나서 샤워했는데요. 등 뒤로 선풍기 켰더니 어깨가 .. 1 더워서 못자.. 2012/07/23 2,654
    132109 리처드기어가 왜 최악의 영화라 그랬는지 아세요? 11 질문 2012/07/23 6,212
    132108 필기구 보낼만한 곳 있을까요? 3 학용품 2012/07/23 1,509
    132107 드라마시티 끝부분 설명 좀 부디. 3 조약돌 2012/07/23 1,680
    132106 쌀벌레 (나방)이 생긴 쌀자루 6 ... 2012/07/23 2,457
    132105 이 남자 정말!화가납니다 4 짜증 2012/07/23 2,075
    132104 천재용이 너무 연기를 잘하는지 4 ㅁㅁ 2012/07/23 4,208
    132103 평생 고등어 안드실 자신 있나요? 14 ... 2012/07/23 4,939
    132102 딸아이가 원형탈모 인것 같아요. 심란해요. 10 심란 2012/07/23 2,555
    132101 아이 스마트폰 해줬는데 막아줄것 머 있나요? .. 2012/07/23 1,611
    132100 손가꾸기요.. 6 착한손 2012/07/23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