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틀러
'12.7.21 9:58 PM
(121.134.xxx.239)
그러네요.
2. ...
'12.7.21 10:01 PM
(203.226.xxx.64)
그 배모씨 오시는 소리가 들리네요. 저도 친다문화정책 반대해요
3. mydrama75
'12.7.21 10:01 PM
(61.77.xxx.22)
지나치게 극단적이신듯,
4. 존심
'12.7.21 10:04 PM
(175.210.xxx.133)
장가 못가는 노 총각도 헤아려 주시기를...
아무도 시집을 안가겠다는데,
그냥 능력없으면 혼자 살아라라는 것은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묵살하는 행위입니다...
5. 옥시즌
'12.7.21 10:06 PM
(223.33.xxx.92)
현재 반다문화정치인 없죠 아예
6. 다문화는
'12.7.21 10:06 PM
(175.113.xxx.125)
양쪽 모두가 찬성하던데 이상하죠? 미래의 표심 생각해서 일까요? 자국민 출산율은 낮아져 가고 이민자 출산율은 반대니까요.
7. ...
'12.7.21 10:10 PM
(61.76.xxx.120)
다문화 반대 하면
어떤이는 우리나라 사람이 꼭 외국가서 사는것 하고 비교 해요.
저도 반대예요.
8. 없지 않나요??
'12.7.21 10:21 PM
(121.145.xxx.84)
있으면 진짜 무조건 찍을거에요
9. 꼭 그랬으면 해요
'12.7.21 10:22 PM
(149.135.xxx.69)
전 외국 사는 데 한국이 그렇게만 한다면 다른 나라 20년 30년? 동안 다문화정책 실패겪고
나서 이제야 후회하는 거 앞서 나가느 거예요.
얼마전 전철 탔다가 아프리칸 가족이 탔어요, 제가 세금 30%이상 내면서 그 애들 여섯 인 가족 부양 하는 실상이 참 할말이 없었네요..
10. 저도
'12.7.21 10:30 PM
(210.216.xxx.146)
동감입니다
11. .....
'12.7.21 10:38 PM
(121.162.xxx.165)
저도 싫어요. 무조건 반대하는 당 찍고 싶어요
앞에서 개인의 행복추구권 운운하는 분 있는데 능력 없으면 짝 못 만나는 게 원래 정상인 거에요
성선택 공부하시죠
12. 이래서 박근혜아웃
'12.7.21 10:42 PM
(121.166.xxx.244)
박근혜가 뽑은 이자스민만 봐도 다문화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는 확증아닌가요?
13. ,,,
'12.7.21 10:46 PM
(119.71.xxx.179)
그러게요. 박근혜는 안뽑으실듯.. 혹시, 허경영이 다문화반대 공약으로 나올지도모름 ㅋ
14. 저도 같은 맘
'12.7.21 10:49 PM
(180.224.xxx.243)
빙고!!
아무 대책 없는 다문화 반대!!
15. 저도
'12.7.21 10:49 PM
(221.147.xxx.188)
동감입이다. 요새 애 데리고 나가기 무서워요. 그런 당이나 후보가 안보이네요 참.. 외노자 들여올 돈으로 출산 육아 지원하고 우리나라 저소득층 지원좀 늘리면 얼마나 좋아요. 외노자 천만명 들여와야 한다는 헛소리나 하고있고..
16. ㅇ
'12.7.21 10:51 PM
(112.145.xxx.77)
이자스민은 다문화 혜택의 최대 수혜자죠 자기로 인해 다문화 인식이 급하락 하던 말던 상관않고 현재 자기가 국회의원 된걸 한점 부끄럼 없이 절대 사수하고 있죠
여당이든 야당이든 앞으로 무시할수 없는 다문화 표심을 위해 제 2의 이자스민 같은 인물은 계속 만들어 내겠죠
자국민을 넘어선 다문화 혜택은 계속 넓혀 나갈테니 너희들의 표를 나에게 줘~~~~!! 이거죠 머
17. 쿠키얌
'12.7.21 10:52 PM
(121.157.xxx.34)
뭔 단일민족에 다문화입니까 (장가는 가야되는데...)
우리 한국 어여쁜 처자님들 눈좀 살짝쿵 내려주시옵소서..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ㅠㅠ
18. 저도 반대하지만 ㅠ.ㅠ
'12.7.21 10:52 PM
(211.207.xxx.172)
과연 있을까요????
19. ㅇ
'12.7.21 11:01 PM
(112.145.xxx.77)
아직도 다문화 역차별 혜택이나 무서움을 모르는 국민들이 대부분입니다 러브인아시아 같은프로그램만 보고 다문화가정 옹호하고 불쌍하니 마니 그러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이래서 미디어라는게 참 무섭나 봅니다 자국민 역차별 ,서민들 일자리 이제는 화이트 칼라까지 넘보는 무서운 현실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고 앞으로 한국이란 나라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다문화밖에 없다는 듯한식의 웃도 못할 인식만 심어놓고 있으니 말입니다.
다인종 계획은 광우병 따위보다 훨씬 위험한 일인데 아직 인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죠
외노자 불체자 등 다인종 밀집지역은 점점 슬럼화 되가고 대한민국이 아니라 다문화민국이 되가는것 현실이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20. 저두
'12.7.21 11:03 PM
(211.234.xxx.79)
불체자 소탕 조선족 입국 반대하는 사람 뽑겠어요 수첩공주가 이자스민 뽑은거보믄 더더욱 정 떨어져용
21. 저두
'12.7.21 11:05 PM
(122.128.xxx.49)
동감이에요
22. 존심
'12.7.21 11:08 PM
(175.210.xxx.133)
일단 미국 일본 유럽 등 나른 나라에서 살고 있는 한민족부터 불러들이자구요...
그리고 우리도 다 쫓아냅시다...
23. ......
'12.7.21 11:09 PM
(218.39.xxx.200)
수첩공주 포함 새누리당 관련된 누군가가 다문화정책 반대한다면 한표 주시겠다는 건가요?
다문화정책 반대하는 후보 없으면 투표 안 하시겠다는 건가요?
24. 존심
'12.7.21 11:13 PM
(175.210.xxx.133)
다문화에서 미국 일본 유럽사람들은 포함이 안된다는 느낌...모두 쫓아내자구요...국적과 인종과 학력, 경제력 관계없이...
25. .......
'12.7.21 11:14 PM
(121.162.xxx.165)
잘사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야 다시 자기 나라로 돌아올 테고 불체자 될 일도 없는 사람이니까 거부할 일 없죠
거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계속 붙박이로 있으려는 게 문제지, 세금도 안 내고 혜택만 받으려고 하구요.
26. 한민족사랑
'12.7.21 11:21 PM
(180.230.xxx.77)
주권이 뭔가요..우리나라 사람이 대체 주권이 있나요?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27. 흠..
'12.7.21 11:23 PM
(218.234.xxx.51)
그러면 여기 계신 분들은 농촌 마흔 총각한테 시집가겠다는 것임?
28. ...
'12.7.21 11:26 PM
(124.5.xxx.230)
인육이란 단어를 입에올리고 살게될줄이야 특히 조선족 문제 정말심각합니다 여기 82에서 댓글다시는 분들중에도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이대로는 다문화 절대 반대!!!
29. 쿠키얌
'12.7.21 11:50 PM
(121.157.xxx.34)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데 국민의 하수인 국회의원이 다문화정책이란 이름앞에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갈아치우려 한다 이것이 반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맞는말 같은데 표현이 격한거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30. ..
'12.7.22 1:05 AM
(182.219.xxx.41)
그러세요... 참 단순하신...
31. 저두요
'12.7.22 1:31 AM
(211.55.xxx.32)
인육문제... 장기매매...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다문화에 제대로된 정책을 내거나 반대하는 곳을 선택할거예요.
32. 도대체
'12.7.22 1:54 AM
(211.111.xxx.40)
저도요.
한나라당이고 민주통합당이고 통합진보당이고 죄다 다문화 찬성하는 정당이네.....
국민들의 안위를 진심으로 위하는 정당은 없어요. 씁쓸.
특히 통합진보당은 다문화정책과 관련하여 쌍수들고 반기는 정당이라 반감이 더 듭니다.
민주통합당이라도 스탠스를 좀 바꾸길 바라는데 안 바꿀 거 같아요.
에라이.
33. ..
'12.7.22 6:45 AM
(211.176.xxx.135)
혼자보기 아까운 코메디네요.대선이 장난입니까?
새누리가 반다문화 정책으로 바뀐다면 충분히 한표 행사하실 분들인가요?
뇌구조가 궁금해요.모두....
34. ..
'12.7.22 7:04 AM
(211.176.xxx.135)
이렇게 가볍게 휘둘리는 자들이 한표를 행사하니..
새누리가 판을 치는거지요.
35. 새누리는
'12.7.22 7:23 AM
(114.202.xxx.134)
다문화 정책 절대 포기 안하니까요. 수입 외국인들은 새대가리들이 더 배불리 먹고살게 해주는 값싼 인력들인데 그걸 왜 포기해요, 포기하면 자기가 처먹을 파이가 팍팍 줄어드는 판국인데?
돈 벌어먹으려면 인건비를 일정부분 부담해야 하는데, 그 일정부분조차 아까워서 더더더 줄이려고 인간수입에 열올리는 겁니다. 결국 돈 버는 인간은 과하게 벌고, 그 밑에서 일하는 인간은 (인건비가 너무 적으니까) 아무리 일해도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계속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가는 거죠.
많이 일하고 열심히 일하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도 있는 희망 자체가 사라지는 거에요. 그런 개떡같은 사회를 위한 밑밥이 다문화 정책입니다.
문제는 민통당이죠. 걔들은 처먹을 파이도 못찾아먹고 별로 처먹을 것도 없는 것들이, 표심 잃을까봐(다문화에 들어온 사람들의 표를 잃기 싫어서) 찬성하고 있으니까요.
리얼 병신들, 내가 팔자가 사나워서 느그같은 병신들을 찍긴 찍는다만 진짜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다.
36. ............
'12.7.22 8:06 AM
(142.59.xxx.157)
82가 좋지만 때론 이래서 싫어지기도 합니다... 쇼비니스트이시네요.. 다들...
37. 분위기싫다
'12.7.22 8:27 AM
(114.201.xxx.169)
윗님.저도 동감이요.
이런 82분위기 놀라우면서도 싫네요.
길게 썼다 다 지웠어요.
이성으로 토론하는 주제가 아닌것 같아서.
이런글을 떡 올릴수 있다는것이.그리고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이 참...저는 싫습니다.
38. ...
'12.7.22 9:12 AM
(59.187.xxx.137)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등장하던 때의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분위기가 딱 이렇게 흘러갔겠죠.
경제는 공황, 분노와 좌절감을 표출할 만만한 희생양은 유태인과 집시, 동성애자, 공산주의자....
2009년 6월 764호 표지이야기에는 미국 사회비평가 나오미 울프가 제시한, 민주주의에서 파시즘으로 넘어가는 이행기의 특성이 소개돼 있다.
△일반 시민을 사찰한다. 개인의 전과와 정치성향, 사생활 등을 기록한 개인자료를 활용한다.
△교수·공무원·언론인·문화예술인 등 비판적 인사들을 직장에서 쫓아내거나 경력을 파괴한다.
△비판적 검사(판사)를 해임하는 등 법의 지배 방식을 뒤엎는다.
△정치적 압박으로 자유언론을 탄압한다.
△시민들의 사상·행위·표현을 ‘법의 이름으로’ 처벌한다…. 최근 우리 앞에 펼쳐진 현실과 소름 돋도록 일치한다. -한겨레신문 4월2일자 박용현 칼럼 중
+파시스트 시민들 대거 등장!!
39. ,,
'12.7.22 9:19 AM
(112.149.xxx.163)
조선족이 만만한 희생양??
어떻게 정반대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
지금 만만한 희생양이 한국인이라구요.
조선족이 한국인한테 보이스피싱당하고 인육으로 썰리고 장기매매당합니까?
언론의 호도질에 앵무새처럼 반복하지말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세요. 만만한 희생양이 누굽니까?
40. ...
'12.7.22 9:45 AM
(59.187.xxx.137)
유태인 학살 당시 나치는 이유가 없었는 줄 알아요?
돈밖에 모르는 더러운 유태인이 '고결한 아리안족' 독일인들에게 한 끔찍한 짓들이 지금처럼 독일인들 사이를 떠 다녔죠.
41. 설라
'12.7.22 9:46 AM
(210.216.xxx.209)
다문화 정책에 반대하는 당에 투표한다는사람들
82쿡을 떠나주면 훨 퀄러티 오를턴데
히틀러가 타민족 압살한거나
일본이 조센징이라차별하는거나
도찐개찐
42. 원글에
'12.7.22 9:50 AM
(59.86.xxx.99)
동의해요.그런데 야권도 여권도 모두 다문화찬성이더라구요. 뭐 이런경우가 다있나요.
43. ..
'12.7.22 10:21 AM
(112.149.xxx.163)
59.187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척은.
유태인을 학살하듯이 조선족이 한국인을 학살한다고.
당신들이야말로 조선족에 학살당하는 한국인을 차별하는 인종차별자다 알간?
44. .....
'12.7.22 10:26 AM
(182.208.xxx.16)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다문화는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입니다.
조선인들은 국적이 중국이라 해당이 안됩니다.
제발 잘 알아보고 글 좀 작성들 하세요.
이 나라의 진정한 문제는 조선족이 벌이는 산발적인 범죄가 아니라
기득권자들의 가족들인 검은 머리 외국인들의 전횡입니다.
이들은 조선족처럼 하류층이 아니라 상류층에 있으면서 여러 사회잇권 다툼에 끼어들어
쪽쪽 잇속만 챙기고 이 나라에 문제가 생기면 국적을 갖고 있는 나라로 도망갈 사람들입니다.
경영자도 있고 연예인도 있으며 경제적인 배경을 갖고 있는 편이라 주로 3D나 허접한 일에 종사하는 조선족이나 불체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실제 이중국적 허용이나 확대를 요구하는 세력이 이 세력이고 힘도 있어서 이 정부 들어서면서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민족정책은 어차피 한국으로 귀화한 사람들 대상이니 한국인에 관한 문제입니다..
외국인들..... 불체자나 조선족도 외국인이고 검은 머리 외국인들도 문제인데 큰 해악은 기득권을 갖고 있는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겁니다.
45. ..
'12.7.22 11:05 AM
(112.149.xxx.163)
검은머리외국인이 재외동포법만들어 의무는 없고 혜택만 누리는 거 모르는 사람 얼마 없어요.
문제가 이들로부터 시작된 거고 그 재외동포법으로 조선족이 같은 대우받잖아요.
온갖혜택에 의무는 없는 중국국적 조선족들이요. 혜택만 받는 걸로 끝납니까?
잔악한 범죄저지르는게 수를 헤아릴 수 없죠. f4비자로 개방확대하면 그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한국문화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검은머리외국인도 문제고 불체자, 무분별한 외노자수입도 문제고, 특히 조선족은 다른 외노자에
비교불가로 문젭니다. 당연 조선족과 검은머리외국인이 제일 규탄대상입니다.
46. 도대체
'12.7.22 11:06 AM
(211.111.xxx.40)
222.147님 동감합니다. 외국인 지문날인 철폐해서 외국인 범죄가 발발해도 경찰을 속수무책으로 만든 참여정부도 참 답이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승계하지 않는 다른 인물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안철수가 주목받고 있는 거죠.
47. 존심
'12.7.22 11:58 AM
(175.210.xxx.133)
재일동포 지문날인폐지하자는 소리는 들어 보셨나요...
48. ㅠ.ㅠ
'12.7.22 12:04 PM
(220.117.xxx.148)
다문화 반대?
진보적인 82에서 너무 편협한 시각이 아닌가요?
깜짝 놀랐어요.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한데...이건 뭔가...
49. 일본사는이
'12.7.22 12:05 PM
(222.0.xxx.116)
이젠 우리나라가 살만해진거죠? 못살던시절 남의나라와서성공한 교포들 방송에서 크게 나오고
그런사람들을 많이있죠.
우린 남의나라가서 그사람들이 세워놓은 학교 회사 병원 다 혜택보고 살아요
20년넘게 남의나라살지만 그나마 요즘엔 일본사람들 많이 착해보이네요
이렇게 외국인이 많은데 싫은 기억은 별로격어보지못했으니깐
요즘 우린는 얼마전 우리의 모습못본다는생각합니다
50. ...
'12.7.22 12:45 PM
(61.105.xxx.138)
어떻게 나찌 독일.. 파시즘이랑 비교가 가능한건지.... 예를 들어도 한참 잘못되었네요.
외노자들 조선족들이 들어와서 조용히 돈만 벌고 법 잘 지키고 그랬는데도 지금 이러는건가요?
인육공급이니.. 인육 캡슐이니.. 장기적출이니.. 거기다 외노자들에 의해서 저질러지는 수많은 만행들...
이런건 보이지도 않으시나바여?
정부의 친 다문화 정책에 오웬춘 사건을 축소 은폐 의혹까지 있잖아요.
불안한 시민들이 이렇게 반응할수밖에 없는거 아니겠어요?
51. 세피로
'12.7.22 1:07 PM
(211.107.xxx.251)
장가못가는 농촌청년들을 해결하려는 유일한 해결책이 과연 다문화밖에 없었을까요????????
아닌데요?? 정부의 문제가 크죠 어떻게 그 해결책이 다문화라고 단정만 지으세요?????????? 어이없네?
52. ...
'12.7.22 1:23 PM
(222.251.xxx.89)
장가 못가는 농촌 총각들 정부가 어떤식으로 해결해 줄수 있나요?
강제 결혼??? 아님 캠페인??? 예전에도 농총총각 결혼 주선하는 이벤트가 많았어요.티비에서도 했었고..
대대적인 홍보를 해도 당사자 마음이 안 움직이는데 별 효과를 못본게죠.
오죽하면 농촌에서 결혼하기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겠어요?
53. ⓧ거품근혜
'12.7.22 2:01 PM
(119.82.xxx.4)
정부가 어떤 식으로 해결해줄 수 있냐구요? 수도권 과밀 현상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정책이 근본 원인이라고 봅니다만? 근본적인 대안 없이 "결혼을 못해? 그럼 외국인 수입하지 뭐.." 이런 식으로 하는 정치는 저도 할 수 있습니다!;;;;;;;;;;;;;;;;;;;;;;;;;;;;;;;;
54. 마니또
'12.7.22 2:15 PM
(122.37.xxx.51)
다문화반대입장에서
유태인과 비교하는 댓글 어이없네요
외국인들 오지말라 했나요 다 추방하자는 얘긴가요
법죄와 세금징수 평등한 복지정책 제대로 하라는거지요
그리고
원글님이나 많은분이 우려하듯
친기업 친다문화 선방에 선 박당은 아웃입니다
지난 5년 더 연장하고싶지않으니까요
55. ㅇ
'12.7.22 2:17 PM
(121.254.xxx.72)
원글님 kkk단 어쩌구 하신 부분에서는 정말 헉 했지만...
기본적인 주장에는 동감합니다.
특히 '새누리는' 님 글에 토씨하나 안빼고 다 공감.
새누리는 다문화 정책 절대 포기 안하니까요. 수입 외국인들은 새대가리들이 더 배불리 먹고살게 해주는 값싼 인력들인데 그걸 왜 포기해요, 포기하면 자기가 처먹을 파이가 팍팍 줄어드는 판국인데?
돈 벌어먹으려면 인건비를 일정부분 부담해야 하는데, 그 일정부분조차 아까워서 더더더 줄이려고 인간수입에 열올리는 겁니다. 결국 돈 버는 인간은 과하게 벌고, 그 밑에서 일하는 인간은 (인건비가 너무 적으니까) 아무리 일해도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계속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가는 거죠.
많이 일하고 열심히 일하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도 있는 희망 자체가 사라지는 거에요. 그런 개떡같은 사회를 위한 밑밥이 다문화 정책입니다.
문제는 민통당이죠. 걔들은 처먹을 파이도 못찾아먹고 별로 처먹을 것도 없는 것들이, 표심 잃을까봐(다문화에 들어온 사람들의 표를 잃기 싫어서) 찬성하고 있으니까요.
리얼 병신들, 내가 팔자가 사나워서 느그같은 병신들을 찍긴 찍는다만 진짜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다.
2222222222222222
56. .....
'12.7.22 2:36 PM
(203.248.xxx.65)
유태인 학살 당시 나치는 이유가 없었는 줄 알아요?
돈밖에 모르는 더러운 유태인이 '고결한 아리안족' 독일인들에게 한 끔찍한 짓들이 지금처럼 독일인들 사이를 떠 다녔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
57. 메롱롱
'12.7.22 2:45 PM
(211.234.xxx.190)
이런 나치적인 또라이같은 얘기를 당당히 하고 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네요
58. ㅇ
'12.7.22 3:29 PM
(112.145.xxx.77)
국민의 당연한 권리를 찾고 불체자 내쫒고 매매혼 방지하는게 나치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이 참 많군요
요런 다문화 옹호하는 인간들은 외노자 밀집지역에서 아름답게 불체자들과 사랑하며 살라고
했으면 하네요 어디서 나치 제노포비아 운운하는지 ㅉㅉ
59. ⓧ거품근혜
'12.7.22 4:54 PM
(119.82.xxx.4)
ㄴ궁금해서 여쭙는데 안철수 님의 다문화 관련 입장이 어떤지 203.249.xxx.35님은 아시나요? 친노도 친안도 아닌 입장에서 정말 궁금하거든요!!
저도 다문화 정책에 관해 참여정부 또한 책임이 있고 마땅히 비판 받아야 한다 생각하지만 지금 집권당은 새누리당이고 님 말마따나 여야의 입장이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이명박 정부는 한 술 더 뜨고 있다 보는 게 맞죠. 그렇다면 우선 새누리당에게 화살이 가는 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정권에게 어필해봤자 뭐가 달라지나요? 그건 그냥 벽 보고 소리 지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60. ㅇㅇ
'12.7.22 7:13 PM
(121.140.xxx.77)
외노자 관련해서라면 노무현과 강금실의 지문날인 폐지만큼 심각한건 없죠.
자국민은 열손가락 지문 다 찍는데 외노자들은 귀족들이라서 지문을 안 뜨고...
세계사를 통털어서 이런 자국민 역차별은 듣도 보도 못했죠.
현재 한국에 있는 외노자가 100만이 조금 안되는데,,
그중 노무현 정권때 지문날인 안하고 들어와 있는 외노자가 52만임.
자그만치 52만명이 현재 범죄를 저지르고 지문이 남아도 그 지문이 탐색이 안됨.
실제로 지금도 일선 경찰에서 지문 뜨고 해서 DB 돌렸는데도 대한민국 지문 DB에서 검색되지 않는 범죄자 지문이 막 나오고 있죠.
이건 다 그 52만명의 외노자 지문임.
61. 이건잘못된방향
'12.7.22 7:19 PM
(210.222.xxx.195)
대책없는 '다문화정책' 이라는 이름으로, 또다른 사실상의 차별을 낳고 있는
지금의 정책이 문제인 것이지..
한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이나, 다른 국적의 사람들이 이 나라에서 정상적으로 안정적으로
함께 상호 보완하면서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닌 거라는 겁니다.
이게 바로 전형적인 물타기라는거에요.
이자스민 그 여자는.. 이미 자국에서도 학력 위조로 문제가 되었던 여자인데,
국내에 데려와서는,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놓는 국회의원직을 내어준게 문제인 겁니다.
이런 합리적인 문제 제기에 누군가 나서서 '그봐 다문화 가정 꼴보기 싫어' 라고 동조하는 순간,
모든 게 엉망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62. 안티로션
'12.9.5 8:27 PM
(27.117.xxx.28)
아마 계속 이대로 가다가는 한국은 엄청나게 극우화 될겁니다 이미 한국은 어마어마한 시한 폭탄을 안고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에다가 엄청난 실업률 그리고 무엇 보다도 일자리가 없는데 계속해서 외국인은 꾸역꾸역 받고 있고
그리고 애초에 다문화라는 말자체가 한국사회의 동화를 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혼열아들은 엄청난 정체성의 혼란을 가질 겁니다 한국과 교육을 시키지 않고 다문화란 미명아레 자기나라 문화를 배우게 하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아이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외국 사고방식을 가지고 다문화 자녀 라고 해서 살라고 하다니요?
지금 처럼 막가파식 다문화 정책을 계속해서 펴다가는 우리나라는 20년 안에 엄청난 혼란에 빠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