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캠핑을 가려는데,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곳이 거기더라구요.
그런데, 듣기로는 예약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예약날 되서 컴앞에 대기했다가 광클릭을 해도 예약에 성공할까말까 한다는데, 정말 그런지...
저흰 카라반 생각하고 있거든요.
혹시 예약에 성공하신 분이나 노하우 있으신 분 정보 좀 부탁드려요~
가족끼리 캠핑을 가려는데,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곳이 거기더라구요.
그런데, 듣기로는 예약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예약날 되서 컴앞에 대기했다가 광클릭을 해도 예약에 성공할까말까 한다는데, 정말 그런지...
저흰 카라반 생각하고 있거든요.
혹시 예약에 성공하신 분이나 노하우 있으신 분 정보 좀 부탁드려요~
주말 캐러반 예약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돼요ㅠ
완전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예요
캐러반은 계절과 관계없이 주말엔 거의 풀이거든요..
자라섬이 캐러반 수가 좀더 넉넉해서 아주 가끔씩 취소 뜰때도 있는데
종일 들락날락 하면서 봐야 하구요
동시에 오픈해서 예약하는 시스템이라 어디든 예약하기 완전 어려워요..
게다가 캐러반은 더 인기가 있어서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죠......ㅠ
한탄강 캐러반은 3년전에 취소표 겨우 잡아서 갔었고
그 이후엔 예약자체가 어려워서 포기상태랍니다..
한탄강은 여름시즌엔 물놀이장이 있어서 7,8월 내내 평일에도 캐러반은 예약을 할수가 없어요...
정말 예약성공하신 분들은 어떤분들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힘들긴해요. 예약당일날은 그냥 바로 마감되니 어렵고요.
수시로 들어가보면 가끔 취소된거 어렵게 예약되더라구요.
저흰 캐러반도 두번, 케빈하우스도 두번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