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3600원 정도 하던데 2700원인가 이쯤 하더라구요.
두세달 전까지 자주 사먹다가 요즘 안먹었었어요.
그러다 두어달 만에 어제 처음 구입해봤는데요.
확실히 개별포장 자체가 가볍고 얇아요..
손에 잡고 먹을때 느낌이 너무 얇아서 뭥미싶네요.
지난 기억의 중량을 몰라서 비교가 안돼요. 객관적으로..
포장은 그대로고 겉포장(종이)에 신유통?인지 이렇게 적혀있었어요.
이런건 처음 봐서요.
남편은 좀 둔한데 잘 모르겠대요.
저는 너무 얇고 가볍게 느껴지는 *쉘... 다른분은 이렇게 느낀 적 없으신가요?
헐..
그런 생각 못하고 썼는데 '흠'이라고 쓴 댓글이 너무 무례하네요.
몽*을 *쉘로 변경했습니다.
욕 쓴 댓글 신고할 수 없나요?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