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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와서 뭘했는데 그러는걸까요

왝냐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2-07-21 18:32:31
벌써 몇년째 계속되고 있는 일이에요.
각자 집에서 음식을 몇가지씩 해서 모이기로 했는데요.
전 집에서 다 요리해서 가져가기 때문에 굳이 일찍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서 시간에 맞게 갑니다.
여럿이 모이기 때문에 도착해서 해가지고 간걸 익히고 끓이려면 부엌이 복잡해지거든요.

그런데 항상 재료를 싸가지고 와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집에서 안하고 와서 하려니 당연히 좀 일찍 오더군요.

그런데 제가 도착하면 분위기가 마치 이제야 도착했냐는 듯이 기분나쁜 기색이 느껴지게 행동하는 겁니다.
전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저도 그거 준비하느라고 집에서 몇시간동안 부엌에서 쩔쩔 매며 준비해간거거든요.

언젠가는 못본척 아는 척도 안한 적도 있었고요.

포트락 모임에 일찍가서 그집 부엌 사용하는게 더 일을 많이 하고 생색낼 수 있는 그런 효과를 노리는걸까요?


참고로 모이는 집은 시월드입니다.
IP : 114.207.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2.7.21 7:08 PM (221.139.xxx.8)

    글보니 시월드 맞으신것같고 그분도 원글님 짐작대로 그런게 맞는것같습니다.
    냅두자니 그런 분위기 전파되면 나중에 눈치보면서 그런분위기 되겠죠?
    웃으면서 한마디 하세요.
    음식준비해서 모이는 포트럭인데 이렇게 여기 와서 음식하면 힘들지 않느냐, 나는 내부엌에서 일하는게 양념이든 뭐든 내손에 맞는게 있어서 편하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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