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00일간의 이야기에서도 박준우씨 부유하게 컸다고 하신적이 있는데
인터뷰 보면서도 3억이라는 돈 보다는 요리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고 2등해도
별로 아쉬운건 없다고 하네요. 웃으면서 .3억이라는 돈이 뭐 그리 큰것도 아니고 ㅋㅋㅋ
김승민도전자는 3억이 꼭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
인터뷰보니까 그거면 자기 평생 요리하면서 살수 있다고.. 아픈 부인이랑
빚진것도 그거면 다 갚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김승민씨 현재 삶이랑 비교가 되면서.. 박준우씨는 꽤 있는집에서 좋은교육 잘 받고 큰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배려해주는것도 사실 부유하고 다 그렇게 배려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근데 진짜 박준우씨는 그냥 그런이야기 안하고 있어도 뭔가 사람이 여유 있어보이면서
있는티가 좀 나기는 한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