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던 일 그만두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15살 아래와 최소한 5살 어린 사람들과 일하게 되었는데
조화되기 너무 힘들군요.
전 최소한 말을 아끼지만 그래도 거리가 너무 느껴집니다.
젊은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제가 주책인건가요?
그동안 하던 일 그만두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15살 아래와 최소한 5살 어린 사람들과 일하게 되었는데
조화되기 너무 힘들군요.
전 최소한 말을 아끼지만 그래도 거리가 너무 느껴집니다.
젊은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제가 주책인건가요?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그냥 일하는 목적 목표만 보고 대하면 됩니다 이것저것 눈치보고 맞추려하면 피곤하기만하죠~
뭐 어떠세요..저랑 같이 일하시는 분은....10살은 넘게 연상이신데..
그냥.....적당히 지내세요 넘 구기면...님을 우습게 볼스도 있으니..
적당히 지내시면 될거에요.. 저랑 넘게 일하시는 연상분은계약직이세요..전 정직이고
연봉이 차이가 나거든요........
저한테는 그분께 배울게 많고 그분 인생 이력도 많고..
최대한 도움되려 합니다..............
그리고..........전 제가 더 많이 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뭐라도 더 삽니다.
저의 최대한 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