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드회사같은곳에 알바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12-07-16 12:37:09
로 취직하는거 어떤가 하구요?
애들도 없고 집에 있기도 무료하고 제가 병원비도 좀 나가서 남편한테 눈치도 좀 보이기도 해서 돈벌이를 좀하고 싶은데 마땅한데가 없네요ᆢ
알바몬 보니 카드회사 단순 상담 전화하면 된다는데 정말인것지
급여도 괜찬은거 같기도 하고 어떤가하구요
해보신분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IP : 211.246.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모네모
    '12.7.16 12:50 PM (61.42.xxx.5)

    카드회사 콜센터가 민원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는군요..
    아웃바운드면 카드 모집해야 하는거구요. 인바운드면 민원 고객 상대가 주가 되겠죠.
    콜센터라는 곳이 여자들이 엄청 많은 곳이라 말도 많고 끼리끼리 몰려다니구요.
    진상 고객들 상대해야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흡연/술 등으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도 많고 기 센 사람도 많구요.. 힘드실거에요...;;;

  • 2. 이돌람바
    '12.7.16 12:54 PM (220.73.xxx.119)

    영업 마인드가 있으신 분이면 아웃바운드의 경우 능력급을 받을 수도 있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사람 상대하는일에 익숙치 못한 분이시라면 비추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64 딤채 탈취제 구입처 알려주세요. 1 딤채 2012/08/22 2,220
142063 8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8/22 659
142062 '효순 미선 공원 만들기' 외면한 국회 2 Hestia.. 2012/08/22 898
142061 외국 사시는 분들 한국 인터넷 뱅킹 잘 되세요? 9 독일살아요 2012/08/22 4,209
142060 얼굴 속당김에 뭐 쓰세요. 8 화장품 2012/08/22 4,280
142059 오늘 이사하는데 비가 오네요 6 ㅠㅠ 2012/08/22 1,434
142058 제가 마흔넷인데 코 성형수술하면 미쳤다고 하겠죠? 10 .... 2012/08/22 3,223
142057 왜~도대체~한.중FTA는 이슈화 안되는거??! 3 2012/08/22 994
142056 사람 얼굴 잘 못알아보는 저같은사람 또 계세요? 23 싱고니움 2012/08/22 8,636
142055 1997 담주예고 떴어요 2 .. 2012/08/22 2,150
142054 결혼한 30대초반인데...정말...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요? 40 ..... 2012/08/22 13,634
142053 글 내리고 싶으면 원글만 펑하시면 안될까요 1 ㅁㅁ 2012/08/22 918
142052 성 범죄자가 초등학교 선생님도 하지요 3 .. 2012/08/22 1,205
142051 전업주부가 힘들고 일하고 싶으면 15 mm 2012/08/22 4,203
142050 응답하라 1997보고 2 2012/08/22 1,537
142049 응답하라 1997 시원역 은지 노래도 잘 하네요! 2 오홀 2012/08/22 2,105
142048 귀티나서 안좋을때 있어요.. 4 천방지축 마.. 2012/08/22 6,716
142047 공무원 질병 휴직 잘 아시는분~~ 2 어찌할까~ 2012/08/22 14,518
142046 당신은 살면서 사회에 기여한 부분이 있나요? 7 뭐냐넌 2012/08/22 1,085
142045 임신 막달 질문요.. 2 2012/08/22 1,517
142044 감사합니다.... 5 ... 2012/08/22 1,841
142043 캐서린커튼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2/08/22 1,217
142042 꼭 봐 주세요!! 초1 아이 학교방과후 영어에 때문에 고민이예요.. 1 ***** 2012/08/22 1,469
142041 아침 7시 비행기일때 면세점 이용 가능한가요? 2 해외여행 2012/08/22 3,218
142040 도리어 나한테 뻔뻔하다는 시누 11 빚준시댁 2012/08/22 3,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