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에 담근 매실의 설탕이 거의 다 녹았어요.
처음엔 바닥에 설탕이 좀 가라앉아있었는데, 중간에 뚜껑 열어서 두어번 저어주었더니 설탕이 거의 다 녹았네요.
저을 때 거품이 부글부글 일기는 했는데, 곧 없어졌구요.
지금은 바닥에 아~주 조금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설탕 더 넣어줘야 할까요?
그리고, 언제쯤 먹으면 좋을까요? 액기스가 나오는 걸 보더니 매실 좋아하는 딸아이가 자꾸만 먹고 싶다고 보채네요. ㅎㅎㅎ
6월 중순에 담근 매실의 설탕이 거의 다 녹았어요.
처음엔 바닥에 설탕이 좀 가라앉아있었는데, 중간에 뚜껑 열어서 두어번 저어주었더니 설탕이 거의 다 녹았네요.
저을 때 거품이 부글부글 일기는 했는데, 곧 없어졌구요.
지금은 바닥에 아~주 조금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설탕 더 넣어줘야 할까요?
그리고, 언제쯤 먹으면 좋을까요? 액기스가 나오는 걸 보더니 매실 좋아하는 딸아이가 자꾸만 먹고 싶다고 보채네요. ㅎㅎㅎ
일대일로 하셨음 더넣으심안되요
100일경과후 걸러서 2차발효후 드심됩니다. 설탕더넣으심 먹을수있는 시기가 더 늦춰집니다
바닥에 남은 설탕 마저 저어서 녹여 주세요.
키톡에 국제백수님 매실보고서 올라와 있어요.
보시고 참고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