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맘님 직장게실때 아이들은 누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고민중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2-07-14 02:00:08

내 일을 찾느냐 아이들을 케어하느냐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잇어요

제가 요즘 직장에 다니는데 아이들 많이 배려해주는 회사 다니는데

이제 그게 불가능할것 같아요

5학년 7세인데 일을 계속해야만 할것 같은데

어떻게 아이들을 시간보내게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공부 다 봐줬었는데 요즘 한달 엉망입니다

집안도 공부도 먹는것두요

회사에서 봐주는데도 이정도인데

정상적인 직장생활하면 어떨까 심난하네요

 

직장근무시간과 그동안 아이들의 생활 어떻게 지내는지 공유좀 해주세요

실레간 안된다면 만일 도우미 아주머니 손에 맡긴다면 수입대비 그 지출이 어찌 되는지도

참고하고 싶어요

 

 

IP : 114.203.xxx.9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070 앞치마 좀 골라주세용.ㅜ.ㅜ 8 앞치마 2012/07/14 2,018
    129069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될까요? 4 .... 2012/07/14 1,924
    129068 캐나다 BC주 감자칩 절도사건, 전세계의 화두에 올라 2 2012/07/14 2,362
    129067 아이고 내 팔자야.... 정말 맘잡고.. 2012/07/14 1,701
    129066 7세 남아 책 좀 추천해주세요.. 1 잠이 안와요.. 2012/07/14 1,324
    129065 제가 법정에서 본 판사는 재치 있고 유쾌했어요. 1 .... .. 2012/07/14 2,264
    129064 혹시 켈리포니아 얼바인이라는 도시에 살아보신 분?? 7 미미 2012/07/14 5,608
    129063 저희집보고 빈대가족이라네요~~헐 3 짬뽀 2012/07/14 8,377
    129062 젤리 만드는 한천은 어디서 살까요? 4 한천 2012/07/14 1,661
    129061 15년 해외생활하다 취직되어서 귀국하는데.. 연봉 좀 봐주세요... 12 Traxxa.. 2012/07/14 5,135
    129060 [한 표 부탁드립니다]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폐기가 되어가고.. 4 사파다이아 2012/07/14 936
    129059 생색내는게 참 힘든 거 같아요 9 바보 2012/07/14 3,464
    129058 저는 TV중독입니다...... 4 바스키아 2012/07/14 2,100
    129057 사방 팔방이 방사능구멍이네요.-경주 방폐장은 완공후에 물에 잠긴.. 1 녹색 2012/07/14 1,755
    129056 이혼 생각 중입니다. 28 더 이상 2012/07/14 11,998
    129055 직장맘님 직장게실때 아이들은 누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고민중 2012/07/14 1,455
    129054 걸핏하면 죄송해요~ 하는 6살 아들.. 3 000 2012/07/14 1,812
    129053 아파트에 알뜰장이 서는데요. 3 이런거 좀 .. 2012/07/14 1,948
    129052 지금보니 추적자검사 주기자닮았네요. ... 2012/07/14 1,250
    129051 엄마의 지인님 글 읽고.. 6 저도.. 2012/07/14 2,551
    129050 게으른사람이 외로운거 같아요. 23 생각해보니 2012/07/14 10,013
    129049 숨겨진 진실이 공개된다 '공모자들' 티저예고편 3 무서운영화 2012/07/14 1,511
    129048 박원순식 재개발 정책의 모순 8 하품 2012/07/14 1,629
    129047 오늘은 음주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12 진스타임 2012/07/14 1,634
    129046 법적으로 아시는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1 언제나그자리.. 2012/07/1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