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한 사람들이 추풍낙엽처럼 앞치마 벗고 떠나는 장면 보니 소름마저 끼치네요.
껄렁대던 저 총각이 결승까지 갈 줄이야..!!
오늘 만든 렌틸콩요리,딱 제가 좋아하는 지중해풍이라 더 열심히 응원했어요^^
다음주 금요일 너무 기대됩니다..!
다음주 예고 보니 진짜 프로 같이 요리하던데 마지막 둘이 껴안고 우는 장면,누가 누굴 축하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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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준우가 마스터쉐프코리아 결승까지..!
오예~!!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2-07-13 23:09:28
IP : 122.32.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노이08
'12.7.13 11:14 PM (175.113.xxx.35)처음엔 완전 꼴뵈기 싫었는데 ㅋㅋㅋ 갈수록 볼매더라구요. 정말 실력도 있는거 같고
제생각에 김승민 아저씨가 우승일거 같아요.2. 오!
'12.7.14 12:08 AM (59.16.xxx.12)본방 못봐서 내일 재방송보려구요.
박준우기자는 갈수록 잘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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