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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날 지하상가 후기~

쇼핑 조회수 : 10,900
작성일 : 2012-07-12 21:10:44
오늘 처음으로 새로 오픈한 고속터미날 지하상가에 가봤어요.
대략 얘기는 들었지만 사람이 평일인데도 꽤 많았어요.
인테리어나 소품샵들은 많이 줄고 80%정도가 옷, 신발 가게인듯 하구요.
5000원, 10000원짜리 많아요. 외려 저렴하게 막입는건 동대문보다 싼듯해요.
쇼핑몰에서 봤던 모자가 있어서 물어보니 5000원 저렴해서 엄마껄로 득템~
36000원에 팔던 여름 조리 슬리퍼 다른 사이트에서 26000원에 사고 좋아했는데
19000원 정도에도 팔아요.
대신 남대문 대도에서 봤던 10,000원 짜리 식탁매트가 3000원 밖에 안해서
기분좋게 두장 득템~
소품샵들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지만 나름 재미있었네요.
저렴한옷, 신발은 어설프게 낮에 동대문이나 남대문가서 바가지 쓰느니 지하상가가 좋네요.
IP : 118.176.xxx.1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2 9:11 PM (114.206.xxx.12)

    막 입기 싼거 사기엔 여기만한게 없죠.

  • 2. 슈나언니
    '12.7.12 9:13 PM (113.10.xxx.126)

    거기 꽃상가에 포장소품이랑 인테리어 용품 파는곳도 있고 침구 파는데도 있고 그래서 종종 갔었어요.
    근데 꽃상가가 너무 빨리 닫아서... 부지런 떨어야함.

  • 3. 와우
    '12.7.12 9:15 PM (211.234.xxx.35)

    전 리모델링하고나서 비싸질까봐 걱정했어요. 전 보세옷은 그냥 싼거사서 막입자 or 싼데서 보물찾기 해야지 주의거든요ㅋㅋ
    근데 가격 싼거 그대로인가보네요~ 얼른 가보고 싶어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문 닫은 동안에 보세 옷 살데 없어서 힘들어써요ㅋㅋ

  • 4. 시나트라
    '12.7.12 9:17 PM (112.171.xxx.62)

    저도 내일 오후에 한번 나가봐야겠네요
    리모델링하기 전엔 자주가서 싼거사서 한철입고 그랬었는데...

  • 5. 오호~~
    '12.7.12 9:22 PM (211.201.xxx.188)

    내일 들러봐야겠네요. 저도 식탁매트 좀 사야하는데...싸고 예쁜거 눈에 들어왔음 좋겠네요

  • 6. ....
    '12.7.12 9:25 PM (121.138.xxx.181)

    지난주에 다녀왔어요.
    예전보다 밝고 환기시설이 나아졌어요. 예전에는 탁한 공기에 머리가 금방아파서 나와야했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가보았어요.
    싼 옷들도 많고 개성있게 꾸민 가게도 있고 군데군데 가죽가방 집도 괜찮고 악세사리도 다양해요.
    신세계백화점들러서 점심도 먹고 즐겁게 보냈어요

  • 7.
    '12.7.12 9:46 PM (118.219.xxx.124)

    여기 악세서리 완전 싸고 이뻐요
    돈 만원으로 살 수있는 가지수가
    꽤 되더라구요
    자주 가게 될것 같아요

  • 8. 스뎅
    '12.7.12 9:48 PM (112.144.xxx.68)

    터미널 상가가 예전에도 저렴 했어요 크리스마스때 박수치면 자동으로 노래하고 움직이는 산타 인형 남대문보다 정확히15000원 더 싸게 산 적도 있어요ㅎㅎ

  • 9. 저두 엊그제
    '12.7.12 9:58 PM (14.52.xxx.114)

    저두 친구랑 쟈니로켓가서 햄버거 미친듯이 먹고 쇼핑했네요.

    강남 살아도 한번도 가본적 없다는 친구는 그야말로 신세계라고 마구 질렀네요.

    깨끗하더라구요.

    특히 아이방울사면서 신세계 백화점에서 맨날 몇천 몇만원씩 줬는데 지하상가는 넘싸다고 무더기로..

    시원하고 다닐만해요 걱정했던 공사비조로 가격이 많이 오르진않았을까 했는데 더 싸졌어요,..

  • 10. 123
    '12.7.12 9:58 PM (14.63.xxx.229)

    저는 거기 상인들 너무 무섭던데요...전에 옷 산 적 있는 데 완전 바가지 썼어요..
    환불 안 되는 건 이해 하지만 교환도 너무 힘들어서 학 뗀적 있어 그 뒤로 거기서
    절대 물건 안 사게 되더라구요...

  • 11. 원글
    '12.7.12 10:25 PM (118.176.xxx.108)

    평일이라 그런지 복잡해도 치일정도는 아니었고 터미날 라인쪽이 유독 붐비고
    반대쪽은 한산했어요. 남대문 보다는 훨 널널하고요

  • 12. 흰구름
    '12.7.12 11:27 PM (59.19.xxx.203)

    서울가서 젤 구경하기 좋은곳이엿음

  • 13. 장단
    '12.7.12 11:43 PM (175.113.xxx.141)

    저도 이번주에 상의 두 벌 샀는데 그 중 하나가 나중에 펼쳐서 보니 티가 확 날 정도로 옷이 엉망이었어요. 재단 자체가 심하게 비대칭이더라구요..산지 두시간만에 갔는데도, 불량인데도 환불은 절대 안된데요...결국 새로 옷 들어올 때 다시 가서 받아와야했어요.
    제품불량이어도 환불 불가는 거기 뿐 아니라 지하상가 전체 철칙인가봐요.
    살 때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야하고... 혼자보단 둘 이상 다니는게 그나마 실수를 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옷은 참 저렴하죠. 가격만큼 이상한 옷도 많고 저렴한 가격에비해 괜찮은 옷들도 찾아보면 꽤 나오고..

    예전부터 고터 지하상가 지나가다니다보면 무섭게 싸우는 장면도 가끔 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남대문처럼 보고 그냥간다고 욕하거나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 괜히 시비거는 일은 없는 것 같아서
    남대문보다는 훨씬 그쪽 상인분들이 덜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14. ..
    '12.7.13 12:28 AM (114.129.xxx.169)

    몇년전에 바지입어보고 안사니까...점원하는말 가관..보통 입어보면 왠만하면 사준다고...뒤에대고 어찌나 뭐라던지...하체가 껴서 못 입는걸갖고...정말 대략난감이었어요..그뒤론 겁나요

  • 15. 아하
    '12.7.13 1:53 AM (110.8.xxx.109)

    리모델링 했군요~ 요새 서울을 안나가서 몰랐네요^^ 전에는 진짜 공기가 너무 답답해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리모델링했다니 가보고 싶어요~ 전 근데 옷보다 인테리어 소품 가게들이 넘 좋았는데 줄었다니 그게 아쉽네요.

  • 16. 아줌마
    '12.7.13 4:35 PM (112.172.xxx.108)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인가요?

  • 17. ...
    '12.7.13 7:17 PM (222.101.xxx.43)

    리모델링하고 비싸졌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기쁘네요.
    아웅~가고싶네요...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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