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방법 있을지 의문이지만 82님들은 현명하니 혹시 하는 맘으로 여쭈어요
시엄니 시동생한테 뜯기기만 하는 남편, 돈에 관해서는 내 말을 절대 안듣는 남편, 이런 남편을
내 말 잘 듣게 변신 시킬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지, 한다면 방법을 좀 풀어주세요.
참고로 저흰 시동생네보다 가난한데 동생이 달라면 제 의견도 안 묻고 그냥 줘요
시동생네는 펑펑 쓰고 저희는 아껴서 남주는 꼴이죠.
아~~~제 말 잘듣는 남편으로 만들고 싶어요.
그런 방법 있을지 의문이지만 82님들은 현명하니 혹시 하는 맘으로 여쭈어요
시엄니 시동생한테 뜯기기만 하는 남편, 돈에 관해서는 내 말을 절대 안듣는 남편, 이런 남편을
내 말 잘 듣게 변신 시킬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지, 한다면 방법을 좀 풀어주세요.
참고로 저흰 시동생네보다 가난한데 동생이 달라면 제 의견도 안 묻고 그냥 줘요
시동생네는 펑펑 쓰고 저희는 아껴서 남주는 꼴이죠.
아~~~제 말 잘듣는 남편으로 만들고 싶어요.
조종하는건 오히려 어려우니 맘을 비우기 님이 먼저 시동생 시엄니께 퍼줘보고 잘해드리면......
말로 살살 여우처럼요.. 저번에 시동생 만났을때보니 ~~하던데 우리가 이거 해줄까?이런식으로 먼저말끄내고..
그렇게 하다보면 님께 경제권도 맡기고 그러지않을까요
줄돈 없게 먼저 써버리세요!
남편한테 엄청 잘해주세요. 동생 시어머니 보다 님을 더 좋아하게 만드셔야죠~
아. 이 세상에서 내 부인이 최고다 하는 생각이 들면
자연스럽게 님 말 들어요
신뢰할 수 있게........ 울 마눌님이 최고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하도록!
시어머니, 시동생이 펑펑 쓰니까 걱정된다고 그러니까 우리라도 모아주자고 모으는데 촛점이 가도록 세뇌를 하셔야 해요.
밑빠진 독에 물붇기 보다는 우리라도 돈을 모아둬야 나중에라도 도울 수 있다는 걸 강조해야 해요.
그리고 경제권 가져오셔야 하는데, 이러려면 님이 재테크 실력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세상엔 내가 원하는대로 쉽게 움직여 주지 않죠. 노력과 정성을 쏟아야 가능하다는 얘기에요.
그 병 못 고쳐요. 불치병이예요.
돈 없으면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주거나
아파트 대출 받아서 줍디다.
..님 의견이 좋아보여요. 지금보다 어머님 훨씬 오래 사실거고
그때 병원비, 생활비 많이 보조해야하니 지금 저축 많이
해두자고 해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8042 | 신촌 근처 괜찮은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3 | 게자니 | 2012/07/14 | 1,213 |
128041 | 한살림 크림빵 정말 맛있네요~~ 14 | 싱글이 | 2012/07/14 | 5,655 |
128040 | 박원순 시대, 재개발지역 집주인들의 대처법 1 | 하품 | 2012/07/14 | 1,372 |
128039 | 이혼의 기로에 서서 4 | ... | 2012/07/14 | 3,655 |
128038 | 이혼할까봐요. 6 | 이혼 | 2012/07/14 | 3,609 |
128037 | GINSU 칼 셋트 써 보신 분 찾습니다. 4 | 刀刀 | 2012/07/14 | 1,688 |
128036 | 강아지 3 | -- | 2012/07/14 | 1,369 |
128035 | 뽀로로 압구정 날나리 보셨어요?? 4 | fff | 2012/07/14 | 2,191 |
128034 | 경춘선을 타고 춘천을 가려는데요... 2 | 마휴 | 2012/07/14 | 1,371 |
128033 | 다문화정책의 대상이 누구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20 | ..... | 2012/07/14 | 1,386 |
128032 |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맞벌이한다는게 쉽지는 않죠.. 13 | gg | 2012/07/14 | 4,383 |
128031 | 속상해서요 7 | 비도오는데 | 2012/07/14 | 1,956 |
128030 | [도움]adobe reader 프린트가 안돼요. 1 | adobe .. | 2012/07/14 | 1,940 |
128029 | 일끝나고 술먹으러 갑니다. 5 | 쿠키얌 | 2012/07/14 | 1,129 |
128028 | 팔리쿡에도 야구팬들 계신가요 똑똑 27 | 취사반에이스.. | 2012/07/14 | 2,070 |
128027 | 학교에서 국사 배우는 시기가 언제언제인가요? 5 | 비 | 2012/07/14 | 2,571 |
128026 | 등이 아퍼.. | ㅜㅜ | 2012/07/14 | 840 |
128025 | 커텐에앉은 먼지 어떻게하시나요? 3 | 지현맘 | 2012/07/14 | 3,339 |
128024 | 짝사랑하는 여자가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수정했어요. ) 6 | 평범한일상 | 2012/07/14 | 9,101 |
128023 | 이불 풀먹이는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10 | 바삭 | 2012/07/14 | 3,310 |
128022 | 오늘 마트에 갔다가요 새로나온 라면.. 48 | 시식했음 | 2012/07/14 | 9,150 |
128021 | 다혈질 성격 교정 4 | 성격 | 2012/07/14 | 2,607 |
128020 | 이니스프리나 페이스샵등의 저렴한 3 | 화장품 추천.. | 2012/07/14 | 2,373 |
128019 | 꼭 남편덕을 보려는건 아닌데... 4 | -_- | 2012/07/14 | 2,062 |
128018 | 관람후기] 박한별 주연 두개의 달 (스포없음) 5 | 별3개 | 2012/07/14 |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