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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들은 다들 아이둘씩 낳았어요..

...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2-07-11 10:35:10

친하게 지내는 친구 몇있는데.. 다들.. 아이 둘씩 낳았어요..(둘째 가지고 싶은데 안생겨못낳은 친구하나 있구요)

 

이유가 친구 모임에 외동딸인 친구가 있어요.(선영이라할게요)

 

그아이가 항상 하는말이.. 딱 고등학생때 까지..좋았고.. 그이후로는 외동인게 너무너무 싫다는거예요.

그래서 결혼도 6남매인 남편과결혼했어요.

 

아이 하나낳으니 더 싫더래요..(주위에 여동생이 조카챙기는거 좋아보였다고...자매가 더욱 부럽다더군요)

부모님이 아프시니 또 부담부담..경제적 부담이 아니라..마음이 훨씬 더 쓰이는거죠..형제누구하나있었음 심적위로가 될거같다고....간호를 해도 번갈아 가면서 할수있고.. 그냥 온전히 가족끼리만 나눌수 있는 교감같은게 없다고..

 

 

 

 

 

그래서 그친구말듣고 아이 하나면 큰일이겠다 싶어 다들 둘째 낳았는데...

 

지금 한창 육아 힘드니.. 다들.. 그친구만 아니었어도.. 하나만 낳을걸 ...선영이 때문에 인생 망친거 같어...그때 선영이 말을 듣는게 아니었어 그러구들 있네요..ㅎㅎ

IP : 218.38.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7.11 10:38 AM (203.152.xxx.218)

    제 얘기를 들으시지 ㅠㅠ
    저는 하나 있는 남동생때문에 평생이 괴롭습니다. ㅠ
    얘만 없으면 제 인생이 활짝 필것 같은데

    부모님 치닥거리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 하나 있는 남동생 사고 뒤치닥거리까지 제몫 ㅠ

  • 2. ......
    '12.7.11 10:59 AM (211.208.xxx.97)

    큰언니, 작은언니 모두 둘씩인데
    저보고 너는 꼭 하나만 낳으라고...

    뭣 모를 때는 둘은 낳아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하나 낳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끝냈어요.
    낳아보니 둘 키울 그릇도 안되고, 능력도 없구요.

    아들이 중3인데,
    가끔 남의집 예쁜? 딸 보면 부럽기는 하지만 그때뿐.
    후회는 없네요.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더 낳으라고 하는 사람은 전부 남이거나 시댁.

  • 3. 아줌마
    '12.7.11 11:16 AM (58.227.xxx.188)

    벌갈아 잘 해주면 좋을텐데...살다보면 형제도 내맘 같지 않아서요.

    그냥 자기 판단에 맡겨야지 애 낳는걸 누구 말 듣고 결정하는건 어리석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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