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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의 한 가운데

여행자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2-07-09 13:34:46

전혜린 역, 읽어보셨어요?

저는 번역이 너무 난해해서 지금 읽는데 고역이네요.

전혜린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너무 좋았어서 팬이거든요.

그런데 뜻밖에 번역서가 의미 전달이 영 어색해서요.

저만 그럴까요?

다 읽어보면 괜찮을까요?

IP : 125.135.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9 2:13 PM (211.246.xxx.152)

    민음사 번역이 있네요. 전혜린을 택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 2.
    '12.7.9 4:34 PM (222.117.xxx.122)

    강두식이던가요.
    오래되어서 감감한데
    그분 번역이 훨씬 좋더라구요...
    참 좋은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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