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에 입원을 햇는데 옆에 할머니아들 어쩜 그리 잘하나요~~

....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12-07-07 23:15:46

몸이안좋아 입원을 햇어요 옆에 할머니 아들만 3이라는데 아들만 전부와서 할머니 입원시킥고 과일사다드리고

 

아웅 말도 어찌그리 사근하게 잘하나요? 그 할머니 자긴 딸 있는사람 안 부럽다 하네요

 

무조건 아들 자식이 다 나서서 한대요 며느리는 안하고

 

저하고 한번씩 농담햇는데 넘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엄마어깨 붙잡고 아양도 떨고 그러네요,,아들도 이럴수 있군요

IP : 59.19.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2.7.7 11:20 PM (59.19.xxx.74)

    저도 설마 사람들 앞이니 그렇겟지햇는데 일주일째 보니 며느리도 오고 서로 얼굴보고 웃는거보니

    얼굴은 거짖말 못하잖아요

  • 2.
    '12.7.7 11:22 PM (211.36.xxx.233)

    그런 아들 저도봤어요.시어머니 병실 옆자리아줌마인데 외아들이 병실지키면서 엄마 주물러드리고 뭐라고 귀속말하고..지방에 사는 아들인데 엄마 우리집으로 모시고싶다고 계속하고..아들만 둘인 우리시어머니 넘 부러워 하시더라고요..결혼하고 며느리도있는데 엄마한테 잘하는 아들들있어요

  • 3. 울 외삼촌
    '12.7.7 11:25 PM (116.120.xxx.67)

    5명인데 저런 아들이 한분 계세요.
    형님이 솔선수범하면서 시키니 아래 동생들은 그냥 알아서 충성이에요.
    부모님 병수발도 아들들이 다 하구요.
    며느리는 그냥 손님 수준.
    같은 병실 다른 할머니들이 엄청 부러워 했어요.

  • 4. 정말 타고나는
    '12.7.7 11:48 PM (211.207.xxx.157)

    기질이예요, 교육이라기보다.
    딸 뺨치게 싹싹한 아들들 기준으로, 뚱한 아들둔 다른 엄마들 낙담하지 마시길.
    정말 드문케이스예요.
    며느리대신 아들이 직접 하는 건 정말 칭찬해줄 만하고요.

  • 5. ...
    '12.7.8 12:09 AM (220.86.xxx.155)

    아들 잘 키우신 거지요 부모와 유대 관계도 좋고 형제 관계도 좋을거예요 저런 부모님 보면 부부관계도 좋더라구요 요즘은 부모 아프면 배우자나 형제들이 간병하더라구요 딸,아들이 하는경우도 있구요 며느리들이 안해요 큰병원 가보세요 며느리들 일하고 애키우고 ...자식이 챙기는게 맞는 거지요

  • 6. 솔직히
    '12.7.8 3:06 AM (121.130.xxx.85)

    매우 드문 일입니다.

  • 7. 큰언니네
    '12.7.8 11:11 AM (180.71.xxx.36)

    시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언니 큰시숙이 병간호 했다고 해요.
    며느리는 직장 다니고 아들은 집에서 엄마 병수발 들고.
    시골이라 농사일 하면서 틈틈이 돌봐 드리고 밤에는 꼭 엄마 옆에서 잠자고 했다네요.
    드물지만 이런 경우가 종종 있긴 하더라구요.

  • 8. 자식복이
    '12.7.8 12:2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많은 노인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38 점유이탈물횡령죄랑 절도랑 다른 건가요? 2 갸우뚱 2012/08/19 2,364
145137 갤노트 후회하시는 분 계세요? 37 바꾸려고 2012/08/19 7,024
145136 건강란에 올렸지만요(위축성질염) 6 커피향 2012/08/19 4,978
145135 화장실문을 테잎으로 막으려는데 나중에 떼어도 자국 남지 않는.... 6 담배냄새때문.. 2012/08/19 2,738
145134 휘슬러 솔라 2.5 1 가격 2012/08/19 2,571
145133 스마트폰 1 사자 2012/08/19 2,401
145132 옛날 구미시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3 .. 2012/08/19 1,990
145131 선 보는데..중매쟁이가 학벌 속이라네요 66 ㅡㅡ 2012/08/19 17,693
145130 제가들은카더라 6 ㅡㅡ 2012/08/19 4,406
145129 이쁜 쥬얼리/액서사리 인터넷 쇼핑몰 알려주세요~ 2 van cl.. 2012/08/19 2,156
145128 이병헌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11 최고에요 2012/08/19 4,678
145127 남편 생활비 유세 3 질문 2012/08/19 3,637
145126 지펠쓰시는 분들, 참맛실 제구실하나요? 1 ;; 2012/08/19 2,532
145125 어이~~~~!! 1 그냥 웃음 2012/08/19 1,700
145124 꿈 해몽 잘하시는 분 계세요? 1 해몽 2012/08/19 1,754
145123 소담치킨 드셔보신 분~ 치킨치킨 2012/08/19 1,836
145122 연금 재테크 2012/08/19 1,798
145121 급!급!! 저와 같은 분 2 미치겠다 2012/08/19 2,201
145120 콘도가시는분. 좋으신가요 6 명절에 2012/08/19 2,445
145119 제가 이민정 엄마라면 32 이병헌 2012/08/19 19,197
145118 리틀스타님 닭봉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34 강가딘 2012/08/19 5,921
145117 전화상담업무 어떻게 생각하세요? 1 ,, 2012/08/19 1,640
145116 초등 개학실날 급식하나요? 7 내일 개학 2012/08/19 2,035
145115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2 gevali.. 2012/08/19 2,079
145114 영어 번역 부탁드립니다. 1 이해 2012/08/1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