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고집 오세훈 전시장이 1,000억원의 국가예산을 들여 건설한
새빛둥둥섬이 장맛비에 떠내려 갈까봐
잠실대교 남단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크래인을 이용해 새빛둥둥섬의 진입로를 걷어내고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00억짜리 새빛둥둥섬, 장마비에 둥둥 떠내려 갈까..
둥둥섬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12-07-07 18:05:16
7월 6일 서울 한강수위가 높아지자
IP : 222.251.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7 6:09 PM (203.100.xxx.141)오세훈 저런 게 정치 한다고....세금으로 헛 수고만 하고....
2. ...
'12.7.7 6:22 PM (218.236.xxx.183)공직자 과실에 대해서 퇴임후에 재산 몰수하는 법이라도 만들면 좋을텐데.....
3. ...
'12.7.7 6:31 PM (112.153.xxx.24)볼때마다 오세훈집에 내려놨으면 좋겠음...아님 거기서 살든가...
4. ..
'12.7.7 6:33 PM (203.100.xxx.141)오세훈 저기다 던져 놓고...장맛철에 떠 내려가든지 말든지 냅 둬 버렸으면 좋겠네요.
5. **
'12.7.7 6:42 PM (165.132.xxx.45)오세훈뿐 아니라 저 일에 관련된 공무원. 회사 다 리스트 만들어서 서울시민이 배상신청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6. 돈지랄
'12.7.8 12:44 AM (58.141.xxx.250)이란 이런거군...1000억원짜리...에휴! 속터져..
7. 크크씨
'12.7.8 11:31 AM (122.37.xxx.2)걍 오세훈이 태워서 떠내려 보냈으면 좋겠어요. 해마다 저 경비 들어가는게 어이없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