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062204225&code=...
도스토옙스키를 좋아하는 저는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퍼온 이유는 마지막 줄에 있습니다.
바로
“예술과 영감의 창조물 앞에서/ 환희와 감격으로 전율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다! 이것이 권리다!”
바쁜 삶속에서 이런 행복을 별로 누리지 못하시는 분들 그래도 시간을 내어서
이런 행복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행복을 평소에 누리면서 사시는 분들에게 이런 행복 내일부터 박탈한다고 한다면 이분들
상당기간 동안 절망속에서 살아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