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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땜에 도둑질 실패~

애견인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2-07-06 17:34:04

방금 엄마가 열쇠 안열린다고 이상하다고 하는거에요!

아침에 저도 안잠겨서 몇번 실갱이 하다 잠그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전 고장났나 했는데 열쇠 아저씨 불러서 물어보니 도둑이 문따고 들어 올려다 실패한거라고~!

집이 주택인데 도둑질 할려다가 개들이 짖어서 갔나봐요.

엄마가 나갔다 들어 오는데 동네 할머니가 개들이 막 짖었다고 했었데요~

알고보니 도둑이 문딸려니까  개들이 짖은거죠!

제가 초딩때 우리집이 3층에 2층이였는데 갑자기 개가 문앞에서 막 짖는거에요.

보니까 어떤 남자가 서있다가 가는거에요! 글서 그냥 넘어 갔는데!

한 30분 지나니까 경찰이 오고 난리가 난거에요~

도둑이 3층집에서 우리집만 빼고 1층하고 3층을 턴거였어요!

그때 얼마나 소름끼지고 무섭던지~

이번에도 울 개들한테 도움 받았네요!!

열쇠 아저씨가 요즘 도둑이 기승을 부린데요! 동네에 도둑이 엄청 많다고..

잘사는 동네도 아닌데 참 ㅡㅡ

IP : 115.91.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견인
    '12.7.6 5:58 PM (115.91.xxx.118)

    마자요 저도 들은적 있어요 요즘은 도둑이 개 부터 먼저 죽인다고 ㅠㅠ

    무서운 세상 ㅠㅠ 글도 운이 조아서 벌써 두번이나 도둑이 그냥 갔어요 정말 다행에요!!

  • 2. 아지
    '12.7.6 6:02 PM (110.70.xxx.230)

    강아지들 맛있는거 해주세요^^
    울집도 저는 들리지도 않는 작은소리에 강아지가 짖고 뛰어나가는게 든든하고 얼마나 이쁜지 ㅎ

  • 3.  
    '12.7.6 6:27 PM (115.21.xxx.185)

    작은 개 한마리가 도난방지장치 2개보다 낫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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