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사진이 항상 무뚝뚝한 표정이 많던데
그래도 참 예쁜 아기에요
케이티 홈즈가 웃는 모습이 이쁘고 톰크루즈도 꽃미소 작렬하는 스타일이라 그 웃는모습이
엄마아빠를 쏘옥 빼다 박았어요 웃을때 너무 이쁘네요
그외 사진들 와..
아기 패셔니스타 다워요 완전 공주 그 자체네요 반짝반짝..
그리고 수리도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아주 특별한 미인이 될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iwe&logNo=6016598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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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요. 탐 아저씨가 왜 하필 그런 종교에...ㅠ.ㅠ
케이티는 참 좋은 엄마라는 생각..더 강하게 드네요.
자기 발로 걷기 시작하고 화장하고 높은 굽 구두 신기 시작하면서는 얼굴이 좀 미워졌네요. 3,4살때까지는 정말 이쁘네요.
케이티가 참 똑똑한 여자더라구요
컬럼비아 대학을 나왔던데 굉장히 이성적으로 성숙했겠죠
탐이 빠진 그종교 정말 이해가 안됐을꺼에요
케이티는 좋은 엄마고 강한여자 같아보여요 저도 동감
많이 컸네요
예쁘당
눈이며 코며 완전 톰크루즈네요.
엄마아빠의 좋은점만 갖고 태어난것같아요.
아이가 참 영특해보여요.
정말 천사처럼 예뻤어요. 남의 자식이지만 3-4살 정도까지 너무 이뻐서
열심히 사진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하이힐 신고, 화장하고 그러니까 좀 관심이 떨어지더라구요.-.-;;
요즘은 아이 얼굴에 스트레스가 가득한 것 같아 안타깝네요.
허억!!!
아래로 내려갈수록 순덕이 얼굴이 보여요~~~~
저리고 자기 아빠를 닮았을꼬. 이쁜 아가보니, 행복해지네요.
이쁘데 늘 저리 사진찍히는 인생이 행복하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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