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어요
30년 가까이 장사했는데
잡탕 튀김이랑 떡볶이 너무 먹고 싶어요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 부
제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재 은광여고 앞 은쟁반 떡볶이집이요
은쟁반 조회수 : 3,512
작성일 : 2012-07-04 23:25:42
IP : 211.36.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무바눌
'12.7.4 11:28 PM (211.246.xxx.66)헐~저 잡탕튀김이랑 미리 버무려놓은 그떡볶이 완전좋아했는데 ㅠㅠ
2. ㅠㅠ
'12.7.4 11:33 PM (211.36.xxx.62)찾아 주세요
3. 저도..
'12.7.4 11:34 PM (121.88.xxx.17)은광여고 졸업생이에요. 달짝지근 매콤했는데... 그 앞에 아줌마 분식 수제비랑 김치볶음밥도 그리워요.
4. ㅈㅈㅈㅈㅈㅈㅈ
'12.7.4 11:39 PM (58.232.xxx.93)25년 전에 처음먹어봤던 ... 넘 맛있죠.
아주머니가 아프셔서 접었다는 이야기를 어떤분의 블로그에서 읽었어요.5. 어머
'12.7.4 11:51 PM (211.36.xxx.62)빨리 쾌유되셨으면 좋겠어요
꼭이요6. 반가워요 모두들
'12.7.5 10:31 AM (125.142.xxx.149)저도 은광여고 84년 입학생입니다(87년 졸업)~
애증의 은광여고 ㅋㅋ
아직도 선전중이더군요.
수능 일반고중 최상위~ ^^ ㅋㅋ
잡탕튀김이랑 버무린떡복기.... 매점 냉면~ 아~ 그립구나 ㅋㅋㅋㅋ7. ..
'12.7.5 4:35 PM (175.125.xxx.98)2년전까지 있었는데.. 가게로 옮기고..딸들이 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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