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43949?sid=10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미국 신정부 출범과 관련해 정부는 그간 미 대선 이전부터 우리 국익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으로 만반의 대응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 시일 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추진하고 외교·산업부 장관 등 양국 간 고위급 소통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21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