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이 2년차 하자보수 마감이래요.
저는 올해 5월에 입주했구요.
제가 이사오기전까지 아무도 살지 않던 새 아파트였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신청서를 배부했는데 어느 부분까지 신청해야 하는지요?
저는 거실 폴리싱 타일 바닥의 틈새 벌어짐, 보조주방의 칠벗겨짐, 목문의 칠 벗겨짐,
보조주방 타일의 시멘트 오염 정도 신청하려구요.
더 소소한것도 신청하면 반영되는지요?
올해 8월이 2년차 하자보수 마감이래요.
저는 올해 5월에 입주했구요.
제가 이사오기전까지 아무도 살지 않던 새 아파트였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신청서를 배부했는데 어느 부분까지 신청해야 하는지요?
저는 거실 폴리싱 타일 바닥의 틈새 벌어짐, 보조주방의 칠벗겨짐, 목문의 칠 벗겨짐,
보조주방 타일의 시멘트 오염 정도 신청하려구요.
더 소소한것도 신청하면 반영되는지요?
네..아주 사소한것도 다 쓰세요..2년차 지나서 하자보수 되는것도 간혹있긴한데 거의다 2년차에 끝납니다.
써서 내는데에 종이어 꼼꼼히 다 쓰세요..서류가 있으니까 전산작업할때 근거가 되긴 하지만 간혹 빼먹는게 있으니까 하자건 써서 제출하는 종이 한장 더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하자 빠짐없이 체크하세요.
네 다됩니다
싱트대 소품도 다른집이랑 다른경우 있으니 물어보시고요 - 우린 물받이가 없더군요
작은 하자 꼼꼼이 적어가며 체크하세요
아주 소소하게 하세요. 전 이런 것도 해주나 싶었는데 해줘요. 하다못해 사용자 실수로 싱크대 찍힌 거 이런 것도 하자보수팀이 와서 새로 뭐 발라주면서 티 안나게 해줘요.
그리고 안해줘도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저는 새 아파트 전세로 들어간 거라 집주인이 당부해서 정말 자질구레한 것까지 다 적었어요. (창문 바깥쪽에 실리콘 자국 슬쩍 난 것까지). - 일단 적어놓고 안해주면 내가 하고 못하면 원래 그런 거니까요. 그런데 정말 다~ 와서 해줘요. 못한다는 것도 있긴 한데 무조건 세세하게,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은 건 다 적으세요. 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5768 | 돈까스 잘 만드시는분?? 5 | ........ | 2012/07/05 | 2,109 |
125767 | 가스 보일러 2 | 머리뜯기 | 2012/07/05 | 1,386 |
125766 | 경기도 말이랑 서울말이랑 좀 다른가요? 24 | daf | 2012/07/05 | 4,900 |
125765 | 떡국떡 냉동된 것 미리 녹여야 하나요? 6 | ... | 2012/07/05 | 3,224 |
125764 | 검은콩이 많이 있어서 콩국수를 해먹으려 하는데.. 3 | 콩콩콩 | 2012/07/05 | 1,980 |
125763 | 모기도 아니고 밤새 발쪽만 물었어요. 4 | 잠 한숨못잤.. | 2012/07/05 | 1,660 |
125762 | 땡큐카드 쓸때요. | 영어질문 | 2012/07/05 | 744 |
125761 | 오백만원 정도 묵혀둘 곳이 있나요? | 재테크?? | 2012/07/05 | 1,793 |
125760 | fr david "words don't come eas.. 2 | junebu.. | 2012/07/05 | 985 |
125759 | 대관령자연휴양림 부근에 갈 만한 곳 3 | ... | 2012/07/05 | 3,804 |
125758 | 무상보육 지원 안받고 보내면 원래는 얼만가요? 9 | 보육료 궁금.. | 2012/07/05 | 1,431 |
125757 | 아동청소년인권법 만든다 1 | 샬랄라 | 2012/07/05 | 1,362 |
125756 | 초5 남자아이 증상좀 봐주세요. 2 | ..... | 2012/07/05 | 1,110 |
125755 | 이 책 좀 찾아 주세요. 1 | 궁금해요 | 2012/07/05 | 890 |
125754 | 덱스터 14 | 미드 | 2012/07/05 | 1,847 |
125753 | 14개월 아기 너무 열이 자주 나는데요... 2 | 속상해 | 2012/07/05 | 1,700 |
125752 | 전주,, 비오네요~ 6 | 팔랑엄마 | 2012/07/05 | 997 |
125751 | 아이 장염 동네 소아과에서도 검사되나요? 2 | .. | 2012/07/05 | 1,366 |
125750 | 김두관 내논 자리 홍준표 바통터치 6 | 홍준표 | 2012/07/05 | 1,866 |
125749 | 결혼은 독립의 기회가 되어야 마땅한데 | paran5.. | 2012/07/05 | 1,183 |
125748 | 7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2/07/05 | 508 |
125747 | 음식조심하세요. 10 | espii | 2012/07/05 | 2,818 |
125746 | 한채영 반지? 고액 선물들 8 | 까칠녀? | 2012/07/05 | 9,073 |
125745 | 비올때 자동차 앞유리 바깥쪽 습기제거법이요 6 | 궁금 | 2012/07/05 | 31,427 |
125744 | 마봉춘은 유재석와이프 나경은아나운서를 통해서 생긴말이다? 3 | junebu.. | 2012/07/05 | 3,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