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소영은 애기 낳고 어쩜 더 이뻐졌을까요?

.. 조회수 : 6,438
작성일 : 2012-07-04 11:18:14

우선 고소영팬은 아니었구요

연예인들 나이들어가는거 보니깐 아 저들도 사람이구나 싶어

새삼 제가 나이먹어가는거에 위안이 되요..ㅋ

이영애도 최지우도 김하늘도 심은하도 나이앞에서는 그냥 어쩔 수 없는 사람이니까요

근데 유일하게 고소영은 애기 낳고도 하나도 늙지도 않고 더욱 예뻐진 것같애요

저는 고소영하면 다른 작품들은 별로 생각안나고 엄마의 바다에서 세련되고

톡톡튀던 그 옛날 모습이 예뻤었던 배우라고만 생각했구요

숙희라는 드라마에서 심은하랑 투톱으로 나왔을때 심은하가 외모는 완전 우위였다고 생각했거든요

연예인중에 심은하만큼 이미지가 이쁘고 단아한 사람 없다고 생각했구요

심은하가 고소영보가 약간 나이가 더 있긴 하지만 심은하 최근 사진들보면

이쁘게 잘 나이들고 있구나 싶은데 고소영은 애기낳고 얼마안되서 장동건 영화 시사회에

참여했던 사진보고 엄청 충격이었네요 까만케이프코트에 샤넬장갑꼈던 사진

진심으로 이여자가 이쁘구나 싶었어요 연기도 안하고 씨에프로만 소득올리고

몸값 비싸게 받는 진정한 배우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이여자는 애기낳고 이마라인 머리도

안빠지나 싶어요 친구들보면 애기 돌전에는 진짜 머리 엄청 빠지던데요

어짜피 연예인들 관리받는거야 비슷할텐데 너무 신기해서요..

IP : 58.141.xxx.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12.7.4 11:24 AM (119.192.xxx.80)

    늙었던데요..
    물론 나이먹으니 어쩔수없지만..
    결혼하고 더 이뻐지고 애기 낳고 더 이뻐진건 아닌것 같아요.
    예전 젊었을때가 더 이뻤는데 나이먹으니늙는구나 그생각만 드네요.
    더구나 요즘 아이돌들이 판을 치면서 어린아이들만 보다보니 고소영은 아무리 노력해도
    저런 풋풋함음 이길수없겠구나란 생각도 들구요..
    나이앞에 장사없다란 생각이 들던데요..

  • 2. 원래
    '12.7.4 11:27 AM (59.20.xxx.223) - 삭제된댓글

    두상도 이쁘고 기본이 있잖아요. 살던 집 딸, 본인도 능력있고.. 해서 관리받으니 그렇겠죠.

  • 3. ..
    '12.7.4 11:27 AM (114.203.xxx.146)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힐링캠프 예고화면 보니 예쁘기는 정말 예쁘더군요. 얼굴이 참 입체적으로 생긴 것 같아요.

  • 4. .,,,,
    '12.7.4 11:31 AM (14.33.xxx.144)

    최근에 가죽쟈켓에 그런거보면 별로였는데 시사회때와 어제 힐링예고보니 정말이쁘던데요

    워낙 고양이상을 좋아해서 그런지몰라도 고소영 너무이뻐요

    정말딱여우같은상?

    충분히 이쁘던데요.

  • 5. 음..
    '12.7.4 11:32 AM (115.126.xxx.16)

    힐링캠프에 고소영 나오나요? 우왕 봐야겠네요~
    전 오래전부터 장동건, 고소영 따로따로 팬이었는데
    둘이 결혼해서 기분이 좋았다가 서운했다가
    암튼 기분이 혼란스럽긴 하지만 일단은 좋은걸로~ㅋㅋㅋ
    워낙 두사람 같이 살긴 하나? 싶을만큼
    서로에 대한 코멘트가 없어서 궁금했는데..

    원글님 글과 상관없는 덧글이지만
    힐링캠프 소식 듣고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 6. ㅇㅇ
    '12.7.4 11:43 AM (121.130.xxx.157)

    일안하고 관리만 받는데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돈이죠

  • 7. ...
    '12.7.4 11:44 AM (211.214.xxx.91)

    예쁘고 아니고를 떠나서 연기자가 연기 못하면서
    예쁜 미모와 스타일만 찔끔찔끔 흘리는거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여자,엄마 이미지의 cf 컨셉도 인정못하겠어요.

  • 8. ..
    '12.7.4 11:46 AM (58.141.xxx.6)

    물론 관리받겠죠 스트레스는 모르겠지만
    그치만 다른 여자연예인들도 다 관리받잖아요
    30대초반인 김태희조차 나이가 보이는데..
    고소영만 특별관리 받는 것도 아닐텐데말이에요..

  • 9. 그렇지도 않아요
    '12.7.4 11:55 AM (112.153.xxx.36)

    고소영 안나오다가 몇 해 전에 다음에 연재되었던 강풀의 만화 아파트였던가?
    암튼 그거 영화로 만들어진다 했을 때 거기 출현한다고 아주 한참만에 나왔는데
    엄청 초췌하고 늙어보였었어요. 그러더니 좀 있다가 다시 탱탱하게 나오던데 피부과 시술과 관리의 힘이죠.

  • 10. 원래
    '12.7.4 11:58 AM (180.66.xxx.201)

    젖먹이 아기가 있을 때 젤 예뻐요.
    저도 그렇고 주위사람들 보면 그렇더라구요.
    특히 돌전후의 수유아기 있을 때.
    여성호르몬 때문이라고 자체적으로 판단한 건데.
    젖 때고 좀 지나면 얼굴이 확 삭죠.
    특히 육아의 피로에 지치고 시달리면 더 하구요.

  • 11. ^^
    '12.7.4 1:00 PM (221.141.xxx.179)

    데뷔 때 부터 고소영 팬이었는데요
    지금도 넘 이쁘죠....

  • 12. 에이
    '12.7.4 1:01 PM (114.204.xxx.102)

    수십년 관리받아온 인생은 나이적용 못하죠

    철딱서니없이 구는 사람이 원래 잘 안늙게보여요

    아마 그 성격에 늙음에 관계된 것들은 진저리치며 싫어하고 발버둥칩니다

    그리고 뭐뭐뭐 젊더라 해도 딱보면 세월나이 그값으로 보이던데요

  • 13. .....
    '12.7.4 1:45 PM (122.34.xxx.15)

    40대로는 안보여요. 30대 중후반? 오히려 고소영은 20대 중후반에 몸매관리 안하나 싶을 정도로 통통했었는데 요샌 몸매 관리도 많이 하나봐요.

  • 14. 독기가
    '12.7.4 4:12 PM (14.52.xxx.59)

    빠져서 더 순해지고 예뻐보여요
    근데 전 일반인이지만 첫애낳고 몇년이 제 인생에서 제일 예뻤던것 같아요
    그땐 살도 말랑말랑해지고 얼굴도 굉장히 부드러워 지더라구요
    근데 둘째 낳으니 살도 안 빠지고 쳐지고 뭐 장난 아니더라구요

  • 15. --
    '12.7.4 5:01 PM (92.74.xxx.221)

    이뻐진 게 아니고 원래 이뻤는데.

  • 16. --
    '12.7.4 6:04 PM (123.199.xxx.77)

    심은하 고소영 둘다 72년생 동갑이에요..사람들이 심은하 이쁘고 단아하고 할때부터 전 외모는 고소영이 한수 위라고 생각했거든요..워낙 서구적이어서..솔직히 김희선보다도 이쁜 국내최고라고 여전히 생각해요..미모만요.ㅎㅎ관리의 힘과 타고난 미모가 있으니 지금나이에도 저렇게 이쁘겠죠.^^

  • 17. 예고보고 깜놀
    '12.7.4 6:32 PM (89.144.xxx.160)

    나잇살이 얼굴에 보이데요.
    천하의 고소영도 어쩔 수 없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826 홈매트 액체 모기약 효과 별론가요~ 새벽에 모기에 물렸어요 2 이런 2012/07/13 4,143
131825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사가야 할 책추천 부탁드려요! (답변 절실).. 12 책추천 2012/07/13 3,849
131824 블루베리 효소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랍톡 2012/07/13 2,380
131823 새누리당 의원총회,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 해결 분수령 1 세우실 2012/07/13 1,366
131822 박원순 "우리사회 불신의 대표인물은 전두환" 2 샬랄라 2012/07/13 2,092
131821 자동차보험 계약시 주의사항 및 회사 추천 해 주세요. 3 holala.. 2012/07/13 1,623
131820 미국범죄율과 감옥시스템/ American Prison Syste.. 14 brownb.. 2012/07/13 2,421
131819 새아파트 들어갈때요.. 입주청소 문의입니다.. 2 .. 2012/07/13 2,705
131818 고도치밀유방 초음파말고 정밀검진 잘 보는곳 알려주세요. 1 ... 2012/07/13 4,136
131817 여수엑스포 야간개장요.... 3 여수엑스포 2012/07/13 1,968
131816 사람이 먹는거가지고 츄접해지면 안되지만.. 5 브루스리 2012/07/13 3,005
131815 고등학생 여학생이 들고 다닐 반지갑 추천해주세요 7 나나나 2012/07/13 2,676
131814 코스트코 종근당 어린이 홍삼 & 홍이장군 ??? 1 ... 2012/07/13 3,999
131813 고양이 입양 받으실분 계신가요?.. 27 푸른자연 2012/07/13 3,431
131812 <아리수 한글> 시켜 보신 분 계세요?? 5 ... 2012/07/13 1,687
131811 결혼10주년 여행 어디로? 6 싱쯔 2012/07/13 2,212
131810 흐리고 비 온댔는데 해가 쨍쨍이네요 2 날씨 2012/07/13 2,416
131809 제 맘이 콩밭에 있어요 ㅠㅠ 3 싸가지.. 2012/07/13 2,031
131808 베란다샷시와 거실문은 pvc 로 만들어진건가요? 1 샷시 2012/07/13 2,130
131807 바지에 본드가 묻은거 같아요.어떻게 지울수 있을까요? 1 00 2012/07/13 1,714
131806 아이유 엄마 나이 아시는분? 4 금은동 2012/07/13 6,492
131805 제가 생각하는 공부와 다이어트(몸매관리)의 공통점 7 배고프다 2012/07/13 3,488
131804 재감나다 라는 말이 무슨뜻이에요? 게자니 2012/07/13 1,478
131803 영월 동강축제 가보신 분 2 커피믹스 2012/07/13 1,760
131802 추억의 중국 음악 추천해 주세요. 7 만우절 2012/07/13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