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여자분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12-07-02 11:59:59
50만원대로 하려면요.
지갑이나 티파니 쥬얼리세트 좋을거 같은데
가격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버버리는 근처 삼성동인데 매장이 없고
구짜 정지갑이나
티파니 14K 목걸이 귀걸이세트는 예산이 넘어갈거 같고요.
현대백화점에 있을지 모르겠어요.
화장품은 의미가 없을거 같고요.
IP : 210.109.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으면
    '12.7.2 12:02 PM (123.142.xxx.251)

    버버리지갑 받고싶어요

  • 2. 착한이들
    '12.7.2 12:03 PM (210.205.xxx.25)

    취향이니 걍 백화점 상품권 드리시는게 나을듯.
    나이들어보니 싫은건 안하게되요.

  • 3. ..
    '12.7.2 12:07 PM (211.234.xxx.254)

    아울렛 가보니 버버리지갑 50만원 안되던데
    요즘 백화점도 세일할텐데 이쁜거 다 빠져나갔을거 같아서요.
    시장 조사를 나가봐야겠어요.

  • 4. 상품권이 젤 좋아요
    '12.7.2 12:09 PM (14.138.xxx.62)

    버버리지갑 다 취향이라 아주 고가아니면 싫어해요

  • 5. 50대면
    '12.7.2 12:43 PM (121.147.xxx.151)

    아주 외모에 관심없는 분 아닐바에

    그 나이면 왠만하면 꽤 갖추고 있을 듯하네요.

    50만원이라면 그냥 상품권으로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저 60대인데 지갑도 갖고 있는게 있을 거 같고

    악세서리는 저같은 경우 가진 옷 내 분위기에 맞춰 사게 되거든요.

    차라리 어떤 화장품을 쓰는지 확인하시고 교환권과 함께 선물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443 딸아이가 아빠가 안아주는 걸 싫어해요. 14 풍선 2012/07/02 4,240
123442 성대결절에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1 ... 2012/07/02 1,431
123441 맞벌이는 꼭 경제적인 이유로만 해야하나요?ㅜㅜ 18 .,,, 2012/07/02 3,430
123440 피아노 배우기 힘들어하는 7세,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11 피아노싫어 2012/07/02 3,704
123439 산후조리원 알아보고 있는데 맘에 드는데가 없어요..ㅠ.ㅠ 2 조리원 2012/07/02 1,615
123438 사람들이 다 저를 싫어해요 9 난왜이래 2012/07/02 4,243
123437 나는 꼽사리다 11회가 오늘 떴어요. 2 팟캐스트 2012/07/02 1,120
123436 [단독]대형마트 7월부터 가격 유턴.하반기 물가 마지노선이 무너.. 저글링 2012/07/02 1,255
123435 사면초가 MB..'식물 대통령' 본격화하나 4 세우실 2012/07/02 1,402
123434 맛없는 깍뚜기 어쩌나요?ㅠ 4 딱딱한 무 2012/07/02 1,085
123433 전산회계.세무 자격증 2 질문드려요 2012/07/02 1,953
123432 중학생 한자검정시험 어느 기관에서 봐야해요? 2 시원해 2012/07/02 2,918
123431 갱년기 번열증 덕을 봅니다. 1 착한이들 2012/07/02 2,468
123430 장시간 비행시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23 초고속 2012/07/02 6,345
123429 50대 여자분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5 .. 2012/07/02 1,598
123428 아파트 실외기밑에 새집 어떻하죠? 무서워 2012/07/02 1,944
123427 브런치콘서트 가보신 분? 2 모임장소 2012/07/02 983
123426 인천 청학동 서해그랑블 샘미용실 전번 아시는 분 계세요? 3 파마 2012/07/02 705
123425 거꾸로 공부하는 아이 5 ... 2012/07/02 1,848
123424 일본 공장 생산 과자 19 흠앙 2012/07/02 3,345
123423 드디어 82의 삼계탕이 10 감동~ 2012/07/02 3,054
123422 시어머님 말씀이 괜히 눈치보여요 ㅠㅠ 6 마음 2012/07/02 2,139
123421 추적자보다가...사춘기 딸이나 아들과 저렇게 친밀히 지내는집 있.. 18 나무 2012/07/02 4,268
123420 가슴 따뜻한 실화 --추천해요 ** 2012/07/02 1,598
123419 괌pic골드 가보신 분들요~~~ 5 2012/07/02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