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망이로 내리쳐서 쪼개진 모양 그대로
만들었는데 깔끔하지는 않네요.
블로그같은데 보니 정확하게 4등분되었을뿐더러,
씨닿는 부분도 매끈해요.
이런건 그 씨빼는 기계 이용해서 그런건가요?
모양도 모양이지만
사실 매실이 지금 잘되어가고 있나도 모르겠어요ㅜㅜ
거품이 생겨서 설탕 더 들이붓고
(거품 생기면 냉장고에 바로 넣어야 하는거라지만 만들고 며칠있다 바로 거품이 생겨서 냉장고에 넣을수도 없었...)
또 거품생겨서 설탕들이붓고 이제 좀 진정이..
오늘이 일주일째인데
걱정되 되고 궁금하기도 해서 살짝 몇개 꺼내씻어서 고추장에 무쳐봤는데 맛이 없네요
아직 쓴맛이 안빠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할래도
초반에 삽질한거 때문에 이주째되어도 맛없을거 같아 큰걱정이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