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 신발은 안 신어봐서..
흰색류는 완전 고무신에 무늬 넣어 놓은 거 같네요.
사전을 찾아도 나와 있는 것이 없고..
크록스 궁금하네요.
신으면 편한가요?
이런 류 신발은 안 신어봐서..
흰색류는 완전 고무신에 무늬 넣어 놓은 거 같네요.
사전을 찾아도 나와 있는 것이 없고..
크록스 궁금하네요.
신으면 편한가요?
너무 편해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요즘 나오는 건 디자인이 많이 예뻐졌어요
작년에 칼리 플랫 애니멀 사서 줄창 신었더니 바닥이 많이 닳았어요
올해는 아드리나 플랫 사서 줄창 신고있어요
단점이 물기있는 대리석 바닥에선 쥐약이예요
쭉~~~ 미끄러지니 조심하셔야해요
이번에 하나 구매했는데,
아이랑 먼길 걸어갔다 올때도 그렇고, 주구장창 한여름 이걸로만 나게되네요,
일단 발이 편하니, 아무런 걱정이 없어요,
근데 스포디노니 이런거랑 비슷한데, 스폰지 쿠션감이 발바닥부분이 젤리같다란 느낌이 좀더 들어요,
스폰지샌들도 디자인만 괜찮으면 다른제품들도 편하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코록스가 조금더 편한감은 있구요.
한마디로 고무신이고요 좀 덥고 쿠션이 없어서 별로에요. 비오면 다샐것이고. 이월싱품 2만원에 샀는데 적정가격인듯 합니다.
하루 종일 오래 걸어도 발 안 아픈가요??? 플랫 슈즈는 결국 2,3시간 걸으면 다 발 아프더라구요;;
땀차고, 냄새나긴 하는데 저는 발이 안아퍼요. 하루종일 걸어도...
크록스라고 다 편한 건 아니구요 디자인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작년에 두 켤레 산 플랫은(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처음엔 편한 듯 하다 좀 걷다보면 발가락쪽이
살짝 아팠거든요.
올해 아드리나 갈빗살 모양으로 하나 더 샀는데 이건 완전 편해요.
말랑말랑한 고무를 발에 착 감아놓은 것 같다고나 할까.
암튼 요새는 이것만 신고 다니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