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검은 비닐봉다리가 문제네요.
시어머니가 사다주셨는데 비닐째 놓고 물끓여 먹다가 언제부턴가
잊어버리고 못 먹었는데..
베란다 정리한다고 뒤지다가 나왔어요.
양도 꽤 되는데.. 백화점 물건처럼 굵고 좋지는 않아요.
잔가지처럼 생겨서 3~5cm정도로 잘려있어요.
향은 아직까진 좋은데 버릴려니 너무 아깝고 어찌해야 될까요?
제목 그대로에요.
검은 비닐봉다리가 문제네요.
시어머니가 사다주셨는데 비닐째 놓고 물끓여 먹다가 언제부턴가
잊어버리고 못 먹었는데..
베란다 정리한다고 뒤지다가 나왔어요.
양도 꽤 되는데.. 백화점 물건처럼 굵고 좋지는 않아요.
잔가지처럼 생겨서 3~5cm정도로 잘려있어요.
향은 아직까진 좋은데 버릴려니 너무 아깝고 어찌해야 될까요?
왜 버려요? 그건 여러번 쪗다 말렸다를 반복한 거라
그냥 물끓여 드셔도 돼요.
아! 그런가요?
오래되서 못 먹고 버려야 되는 줄 알았어요.
둥글레가 찌고 말리고를 반복해야하는 거였나요?
어쨌든 답글주신 윗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까운 거 버릴뻔했네요.
전 이래서 82쿡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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