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제 중고 재봉틀을 십만원에 구입햇다면서 택배로 배송이 왓어요..
정말 양심이라고는 좁쌀만큼도 없는.,삐리리가 보낸것이더라구요..
페달은 다 닳아서 다 벗겨진 상태고 겉으로 봐도 10년은 족히 넘어보이는거엿어요
그러더니 드르륵 한번 박히더니 그다음 멈춤..ㅠ..ㅠ
속상하더라구요.. 저렴하게 주문했다고 좋아하셨는데 어떻게 그런 물건을 보냈는지...
사이트나 아님 매장이나 살수 있는고 있음 알려주세요
아님 새것도 그리 비싸지 않은 제품이 있음 추천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