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원이 가까워졌다"
"개원 협상이 반 보쯤 진전됐다"
국회 개원 협상과 관련한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의 말을 차례로 전해드렸습니다. 긍정적인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인터뷰한 데 이어서 오늘은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를 3부에 연결하겠습니다.
"매우 도가 지나친 폭력적 발언이었다"
어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MBC 노조의 파업사태와 관련해 발언하던 중에 '징계를 받은 118명의 시체를 밟고 아무일 없는듯 국회가 갈수 없다'고 한 것에 대한 MBC 사측의 강한 입장표명이었습니다. 또한 MBC 사측이 밝힌 이번 파업과 관련한 징계자수는 해고 6명과 정직 38명, 도합 44명이고 대기발령자수는 57명입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151437&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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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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