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영상) 노무현 마지막 육성 공개…"나는 홀로 돌출된 산"

호박덩쿨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2-06-26 15:50:40
(동영상) 노무현 마지막 육성 공개…"나는 홀로 돌출된 산"


kbs2 tv에서 전에 방영했던 ‘전설의 고향’ 드라마 보면 가해자들이 가장 두려워 했던건
바로 자기들이 죽인자가 강한형체로 부활하거나 그 원혼이 살아돌아와 복수하는 거였죠
그래서 이 죄 지은 세력들은 그 시체의 부활을 폄하하여 좀비라 하고,, 죽은사람 모습도


아주 흉측하게 그려냄. 이를테면 북괴군은 마치 뿔이 달려있는 똘이장군만화처럼 묘사함
저승사자도 엄연히 천사(마1;20)인데도 교회선 흉측하게 묘사, 마치 악귀처럼 해석하죠!
왜 저승사자를 그렇게 그려냈을까? 바로 옳지못한 놀부 같은자들이 집권했었기 때문이죠


솔직히 세상 사는거 보면 어른이나 아이나 사는 모습이 대동소이하게 유치하다 느낍니다!
어린이 세계에도 왕따가 있는가하면 어른들 세계에도 왕따가 있습니다 협잡도 좋아 하죠!
누군가를 이지메 시키고 깔깔거리며 좋아합니다 즉, 한마디로 ‘죄성이 가득하단 소립니다


꼭 누군가를 밟아야하고 뺀찌해야만 쾌재가 솟아납니다 전교조나 나꼼수 실제로 가서보면
그렇게 매도되고 종북스런거 아닌데도 꼭 정치인들은 이런패턴을 씁니다 과거엔 어땠나요
전라도를 전라치라 지방색을 조장하는자들이 다 집권자들였습니다. 억지 간첩도 만듭니다


그 희생양 정책에 환호하는게 아니러니 하게도 희생양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이였습니다
이 대국민 왕따정책을 stop시키고 멈추게한분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였습니다
그러니 ㅆㅂ좋아하는자들이 이 두분을 얼마나 ㅆㅂ었고 왕따시켰고 종북 만들었겠습니까?



결론, 그러므로 이 누군가 희생양 만드는 이 정책을 없앨려면 계속해서 이런분이 나와야 함 
IP : 61.102.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6.26 3:50 PM (61.102.xxx.210)

    한국에서 유일하게 예수 닮은분

  • 2. 님아
    '12.6.26 3:52 PM (219.251.xxx.5)

    비유가 너무..
    지나치면 화를 부릅니다.

  • 3. 호박덩쿨
    '12.6.26 4:02 PM (61.102.xxx.210)

    어떤게 화를 부를정도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804 서울시 24시간 인터넷방송국 ‘라이브 서울’ 10일 문엽니다 2 샬랄라 2012/07/09 1,356
125803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해 보면 어떨까요? 8 .. 2012/07/09 2,614
125802 “3억!” 명품·APT·차 눈물의 땡처리 현장… 샬랄라 2012/07/09 2,625
125801 목욕할때 등을 깨끗이 닦을수있는 수세미나 솔 추천 부탁드려요 3 외팔이 2012/07/09 1,975
125800 불고기감으로 미역국 끓여도 되나요? 8 아기엄마 2012/07/09 4,435
125799 개그맨 정성호씨는 재능에 비해 빛을 못보시는거 같아요 5 개그맨 2012/07/09 3,170
125798 그을린사랑 보신분들만 봐주세요 11 .... 2012/07/09 5,621
125797 홍땡이 나은가요? 만년동안이 나은가요? 5 시금털털 2012/07/09 1,635
125796 길냥이 이야기 7 gevali.. 2012/07/09 1,847
125795 내복수는 남이 대신 갚아준다는 말 ... 2 .... 2012/07/09 4,186
125794 인간의 뻔뻔함 2 학수고대 2012/07/09 2,239
125793 지지미이불? 엠보싱이불? 어느게 나을까요? 3 ,,, 2012/07/09 1,547
125792 지금 장기하 나오는 프로 보시나요? 4 음. 2012/07/09 2,178
125791 요새 수박가격 여러분 동네는? 14 수박 2012/07/09 4,306
125790 초등 1 년 여아인데요 5 걱정 맘 2012/07/09 1,636
125789 더치페이 .. 좋지만 그렇게 하자고 말 못하는 저는 어찌해야.... 9 ..... 2012/07/09 2,609
125788 초3 아이의 근자감. 조언 절실해요 ㅜ ㅜ 8 정말 멘붕 2012/07/09 2,535
125787 중국집에서 밥먹다가... 19 ... 2012/07/09 5,465
125786 영어 해석좀 부탁 드려요 (급해요) 4 땡글이 2012/07/09 952
125785 지하철남 9 무다리 2012/07/09 1,904
125784 가족끼리만 조용히 장례식 치를수도 있나요? 11 2012/07/09 14,467
125783 음력 윤달에 생일이 들어 있는것이 안 좋은건가요? 1 궁금합니다... 2012/07/09 16,624
125782 이번 미코진 이쁜가요? 20 별루던데 2012/07/09 4,351
125781 시오노 나나미 책 많이 읽어보신분.. 7 로마인 2012/07/09 1,907
125780 맘모톰 시술(입원, 당일입원)관련.. 1 flower.. 2012/07/09 3,835